국제

문광위 4당의원, ‘문화다양성협약’국회 비준 준비 중

문광위 4당의원, ‘문화다양성협약’국회 비준 준비 중

스크린쿼터문화연대에 따르면 ‘문광위 소속 4당 의원 천영세 의원(민주노동당), 김재윤 의원(열린우리당), 손봉숙 의원(민주당), 정병국 의원(한나라당) 등 은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협약'(문화다양성협약)의 신속한 국회 비준을 위한 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4당 의원들은 오는 9일 오전 10시에 국회 의사당 본청 귀빈식당에서 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연극협회의 김태수 상임이사,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유지나 이사장, 전국언론노동조합 신학림 위원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김상철 사무총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오기현 부회장과 영화인대책위 소속의 안성기 공동집행위원장, 이은 부집행위원장, 영화감독 박진표씨, 영화배우 오지혜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이날 행사에서는 협약 채택의 경과보고, 문광위와 외통위 연석회의를 통해 협약의 2월 국회 비준 통과를 결의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서 낭독과 이에 대한 질의응답 등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살농연정(殺農延政) 즉각 중단하라!

살농연정(殺農延政) 즉각 중단하라!

이제 공은 정부와 국회, 한나라당에 넘어갔다.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만약 국회비준안을 강행처리 한다면 시, 군 청 앞에 쌓여 있는 야적된 벼에 일제히 불을 놓고 전면적인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쌀협상 비준안, 16일 국회 본회의서 처리되나

쌀협상 비준안, 16일 국회 본회의서 처리되나

열린우리당은 지난 주 여야 5당 원내 수석부대표 회담에서 비준안 처리에 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오는 ’16일에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해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한나라당도 비준안 상정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17일 개최 예정인 유엔의 대북 인권 결의안 표결에 한국 정부가 찬성해야 한다면서 쌀협상 비준안 처리와 연계시켜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민주노동당은 계속적으로 농민단체들과 같이 근보적인 농업대책을 마련한 뒤 WTO 홍콩각료회의 이후 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한 농촌 출신 지역구 여야 의원들도 비준안 강행처리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현재 이런 구도에서 본다면 16일 정부의 강행 처리 계획은 또다른 저항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APEC 집중취재] 한나라당이 교육 논할 자격 있나

[APEC 집중취재] 한나라당이 교육 논할 자격 있나

진상조사 한다며 부산교육청을 방문한 한나라당의 진상조사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 사립학교법 개정은 가로막고, 색깔론이나 퍼트리는 한나라당이 진정한 교육이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이 있는지도 의문스럽다.

제주도특별자치도 입법예고 경악

제주도특별자치도 입법예고 경악

드디어 정부의 '시장화 전면 시험판'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행정자치부는 4일 '제주특별자치도설치와국제자유도시조성을위한 특별법안'과 '제주도행정체제등에관한특별법' 등 3개 법안을 입법예고 했다.

‘롯데마트’ 농민 가슴에 비수 꽂지 마라

‘롯데마트’ 농민 가슴에 비수 꽂지 마라

쌀협상국회비준저지비상대책위(쌀비대위)는 3일 오전 10시 영등포 롯데마트 앞에서 ‘쌀 저가판매 롯데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현재 롯데마트가 하고 있는 쌀 저가 판매 행사 중지하지 않을 시 강력한 응징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쌀비대위는 “현재 롯데마트는 전국 모든 매장에서 쌀을 미끼상품으로 내놓으면서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저가로 공급하여 이미 쌀값 대란을 겪고 있는 시장에 쌀 값 하락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형할인업체인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쌀 판촉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20㎏ 한 포대에 평균 4만5천원하던 쌀을 3만2천원에 세일 판매 하겠다고 밝혔다. 쌀 한 포대에 3만2천원이면 최소유통비용은 고사하고 생산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가격이다.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형할인점들은 예전에도 농산물 저가판매를 요구하며 납품업체에게 생산비 이하의 저가납품을 요구하기도 했었다. 관련해 쌀비대위를 비롯한 농민단체들은 대형유통업체인 롯데마트가 쌀협상 국회비준 문제와 쌀값 폭락으로 울고 있는 농민들에게 “뺨 때리는 격”이라며 분노를 표했고, “롯데마트가 즉시 산지 쌀 값 하락을 부추기는 저가판매행사를 즉각 중단하고, 농민들에게 사과하지 않는다면 강력한 응징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비대위는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쌀개방 협상에 쌀값폭락으로 족쇄에 메인 농민의 등에 쌀 저가판매로

농민,고속도로진격투쟁, “가자 청와대로”

농민,고속도로진격투쟁, “가자 청와대로”

수확의 기쁨을 누려야 할 이 계절에 농민들이 나락을 가마니들을 싣고 차량 상경 시위를 전개했다. 3일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에서는 2000여 대의 트럭과 농기계들의 차량 상경 시위가 진행됐다.

[APEC 집중취재] 아펙 관련 긴급조치 “어이없고, 창피하고, 한심하고”

[APEC 집중취재] 아펙 관련 긴급조치 “어이없고, 창피하고, 한심하고”

3일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아펙반대부시반대국민행동은 '아펙 바로알기 수업 관련 전교조 탄압 및 해외 참가자 입국 금지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APEC 집중취재] ‘민중과 대안세계화 기획단’, 아펙 반대 지역순회 토론회 개최

[APEC 집중취재] ‘민중과 대안세계화 기획단’, 아펙 반대 지역순회 토론회 개최

‘(가칭)’민중과 대안세계화 기획단’은 부산 아펙을 앞두고 아펙반대 투쟁을 조직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 순회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펙이 열리는 동안 부산아펙민중포럼은 ‘대안세계화와 지역운동’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하고, 아펙에 반대하는 노동사회단체들과 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순회토론회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5일 대전충남, 11일 경기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고, 그밖에 인천, 강원 지역에서도 추진 중이다. 지역에 따라 토론회와 함께 선전전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토론회 발제는 ‘반세계화투쟁과 지역운동’ 등의 주제로 원영수 노동자의힘 기관지편집위원장, 조대환 이윤보다인간을 활동가 등이 맡는다. 기획단에는 노동자의힘, 사회진보연대, 이윤보다인간을 등의 사회단체와 전국학생연대회의, 전국대학생공동행동 등의 학생단체, 그리고 삼성공대위, 제주특별자치도법대책위, 전주물사유화저지투쟁위, 평택지역대책위, 부산아펙민중포럼 등이 참여하고 있다.

[APEC 집중취재] 전교조 부산지부, ‘한나라당 명확한 태도 밝히라’

[APEC 집중취재] 전교조 부산지부, ‘한나라당 명확한 태도 밝히라’

보수세력을 대표해 한나라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제대로 교육안을 검토하지 않은 내용의 성명서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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