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PEC 집중취재] APEC, 전쟁과 빈곤의 세계화를 멈춰라

[APEC 집중취재] APEC, 전쟁과 빈곤의 세계화를 멈춰라

아펙반대 국민행동은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반아펙(APEC) 투쟁 돌입'을 선포했다.

30대 농민, ‘농촌위해 이 한 목숨 바친다’ 자살

30대 농민, ‘농촌위해 이 한 목숨 바친다’ 자살

12일 오전 10시 경 전남 담양군 남면의 한 마을 회관에서 30대 농민 정씨가 숨진 채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 해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정씨는 찢겨진 달력 뒤에 유서를 적어 “정부는 쌀 문제같은 농촌 정책을 현실에 맞게 세워서 농촌을 잘 살게 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유족들의 요구라며 공개를 거부한 상황이다. 자살 한 정씨는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뒤, 칠순 부모를 모시며 벼농사와 딸기, 염소를 키워오며 지난해 전남지역 2년대 모대학에 입학, 올해엔 총학생장을 맡아 학생회 할동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WTO 홍콩 각료회의 대응을 위한 아시아 사회운동 전략회의

WTO 홍콩 각료회의 대응을 위한 아시아 사회운동 전략회의

12월 홍콩 WTO 각료회의 대응을 위한 아시아 노동-사회단체 활동가들의 전략회의가 오는 16일 부산대학교 학생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부산국제민중포럼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회의는 신자유주의세계화반대민중행동(한국), 비아깜페시나(Via Campesina; 국제농민연대체), 남반구포커스 (Focus on Global South; 아시아지역 엔지오), 홍콩민중동맹(Hong Kong People’s Alliance; 홍콩 현지 연대체), 탈WTO풀뿌리캠페인(일본 연대체)이 공동 주최하는 회의이다. 남반구포커스에서는 ‘ WTO DDA 협상의 현황과 전망’을, 홍콩민중동맹에서는 ‘홍콩 현지에서의 준비현황’에 대해 그리고 비아깜페시나, 한국민중투쟁단, 해외 노동조합 들은 각 단체의 준비현황 및 전략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를 통해 홍콩 현지에서 아시아 노-농-사회단체들의 공동 실천에 대한 구체적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엔 서울, ‘찬성’하는 사람들 만의 공청회

이번엔 서울, ‘찬성’하는 사람들 만의 공청회

말도 많고 반대도 많은 제주특별자치도 공청회가 11일 서울, 제주에서 동시에 강행 진행됐다. 지난 9일 제주도민들에 의해 실력 저지된 바 있는 공청회는 이날 3시 세종로에 위치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법 ‘삼성프로젝트’라는 소문 무성

제주특별자치도법 ‘삼성프로젝트’라는 소문 무성

11일 느티나무 까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법안에 반대하는 교육, 의료, 문화, 환경, 노동단체들의 공동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단체들은 일제히 '제주특별자치도'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법안이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APEC 집중취재] 부산국제민중포럼에 오이소~

[APEC 집중취재] 부산국제민중포럼에 오이소~

아펙(APEC) 회의 기간 동안 부산에서는 ‘부산국제민중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대 곳곳에서 진행된 이 국제민중포럼은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사회운동 활동가들이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의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실천을 결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미경 국민행동 포럼 준비팀장은 “지금까지 세계화에 반대하는 시위가 시애틀에서 세계 곳곳에서 있었고, 그 시위들을 뛰어넘는 민중들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가 세계사회 포럼(WSF)등 여러 형태로 진행되어 왔다. 이번 민중 포럼도 전쟁과 세계화를 추진하는 도구인 APEC을 넘어서기 위한 대안, 생각을 놓고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포럼을 소개했다. 16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3개의 논의의 장과 인권영화제 개막작인 ‘예스맨’ 상영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논의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사전에 포럼에 대한 정보를 얻어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지 않기를 바란다. 현재 준비된 주제별 워크샵은 △이주노동자 인권현황과 이주운동진영의 과제 △21세기 혁명 △아펙에 반대하는 여성 △신자유주의 세게화 반대운동과 미디어 △신자유주의 교육재편의 현황과 대응 이 16일 준비되고 있고, 17일에는 △APEC과 빈곤, 국제행사를 빌미로 한 빈민 탄압의 문제 △아시아 공공부문 사유화 현황과 과제 △대안세게화 운동과 지역사회운동

[APEC 동향] 아펙(APEC) 일정 어떻게 되나?

[APEC 동향] 아펙(APEC) 일정 어떻게 되나?

아펙(APEC)회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에서는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시민 공지사항을 배포하며 자가용 승용차 2부제, 벡스코 주변 입산 금지와 벡스코 주변 지하철 역 출입구 일부 통제, 아펙 기간 중 부산 광역시청사 출입통제 등 의 내용을 담은 공지사항을 발표했다. 또한 건설업과 관련해 타워크레인 해체, 건설 작업 중지 등 수만 명의 건설 노동자들을 실업으로 내몰고 있다. 아펙 정상회의 개최되는 기간동안 부산시민들은 모든 일이 멈추고 집에만 갇혀 있어야 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현재 준비되고 있는 민중 제 단위의 투쟁은 오는 1차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18일(금)에 부산 시내 곳곳에 배치, 집중되어있다.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8일 내내 정상회의를 규탄하는 집회가 부산 시내 곳곳에서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터 17일 양일간 부산대에서 진행되는 부산국제민중포럼 또한 아시아 지역 사회운동가들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한국의 APEC에 대항하는 투쟁을 넘어 WTO 각료회의 저지 투쟁, 반세계화 활동을 결의하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회의 주재는 의장국인 노무현 대통령이 아펙의 일정은 최종고위관리회의(CSOM)회으로 공식 시작한다. 최종고위관리회의는 12일 부터 13일 까지 양일간 회의를 진행해

[APEC 동향] 아펙(APEC) 내일(12일) 개막

[APEC 동향] 아펙(APEC) 내일(12일) 개막

내일 '반아펙(APEC)투쟁 선포 기자회견'과 최종고위관리회의(CSOM)를 시작으로 부산(AEPC)의 8일간의 일정이 시작된다.

[APEC 집중취재] ‘아펙(APEC) 때려치워라’ 문화마당,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APEC 집중취재] ‘아펙(APEC) 때려치워라’ 문화마당,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매일 저녁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는 다양한 문화마당이 개최되고 있다. ‘전쟁과 빈곤을 확대하는 아펙(APEC) 때려치워라’의 문화마당은 아펙 기간이 다가올 수록, 날이 더해질 수록 그 열기와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문화 마당은 아펙(APEC)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양한 문화공연과 창작공연으로 ‘아펙(APEC)을 왜? 반대해야 하는가?’를 재미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이야기하는 장으로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각종 방송, 신문 등 언론에서 이를 관심있게 취재해 가고 있어, 관련한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고 현지의 분위기를 아펙반대부시반대부산시민행동이 전했다. 문화 마당은 평균 70~80명 정도의 인원이 매일 참가 하고 있으며 노래, 몸짓 공연과 영상, 발언, 패러디공연 등 다양한 볼 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마치고 나면 실천활동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집단 플래시 몹을 서면 곳곳을 누비면 진행한다. 부산시민행동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 마당은 이번 주 금요일(11일)까지 진행되며 그간에 진행된 성과를 이어 작은 마당이 아닌 규모 있는 대중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아펙을 반대합니다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아펙을 반대합니다

날씨는 추워졌지만 '아펙(APEC) 반대' 유인물은 '쏙쏙' 시민들의 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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