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라크 ‘선택된 도시에서 치안권을 넘겨받는 작업을’

이라크 ‘선택된 도시에서 치안권을 넘겨받는 작업을’

12일 이브라힘 알-자차리 이라크 총리와 로버트 졸릭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이라크 주둔 미군과 다른 외국 군대는 일부 선택된 도시에서 이라크인에게 치안권을 넘겨주는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알-자치라 총리는 “아직 저항세력에 맞서 나라를 방어할 책임을 떠맡을 준비가 돼지 않아 다국적군의 완전 철수는 반대”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구체적으로 어느 도시에서 다국적군의 재배치가 일어날 수 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또한 관련해 졸릭 부장관과 알-자파리 총리와 다른 이라크 관리들을 미-이라크간 4개 경제협정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위스 제네바 국제문제연구소는 12일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전쟁으로 인해 사망한 이라크 민간인이 3만9천 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정부, “6자회담서 핵폐기 합의하면 북한에 직접 전력 공급”

정부, “6자회담서 핵폐기 합의하면 북한에 직접 전력 공급”

대북'중대제안'의 실체가 드러났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6자회담에서 핵폐기에 합의하면 200만KW의 전력을 직접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핵폐기에 '평화적 핵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6자회담 재개 발표, 숨가쁘게 움직이는 동북아

6자회담 재개 발표, 숨가쁘게 움직이는 동북아

9일, 조선중앙TV의 '6자회담 재개' 발표 이후 관련 당사국들이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회담 전망에 대한 낙관과 비관이 엇갈리는 가운데 12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방한한다.

영국 폭발 사건, 점령의 대가

영국 폭발 사건, 점령의 대가

G8 회의가 시작될 때, 블레어 영국 수상은 "빈곤이 테러리즘의 원인이다"라고 언급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이런 폭력의 주된 원인은 무슬림의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이러한 폭력 때문이다. 이것이 인식되지 않는 한 공포는 계속될 것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710평택 평화대행진’ 열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710평택 평화대행진’ 열려

"오늘 우리가 보여준 힘을 미군들과 정부는 똑똑히 새겨야 한다. 만약 미군기지 확장을 계속 추진한다면, 저 철조망은 물론이고, 미국 놈들도 다 뜯겨져 나갈 것“

우리 땅을 줄 수 없다

우리 땅을 줄 수 없다

2005년 7월 10일 평택시 팽성읍 일대에서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에서 주최하는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와 한반도 전쟁 반대를 위한 7.10 평화대행진'이 열렸다.

홍콩, ’12월 WTO 각료회의 한국농민 행보에 촉각’

홍콩, ’12월 WTO 각료회의 한국농민 행보에 촉각’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10일(일) 12월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행사개최와 관련해 홍콩이 ‘한국 농민 참가자들’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박민웅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해 한국 농민 1000여 명이 13일 부터 홍콩 시내 곳곳에서 집회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전농은 아직 홍콩 시내에 집회신고를 내지 않았음을 덧 붙였다.

정치권, 일제히 ‘대 테러 방지대책’ 마련 촉구

정치권, 일제히 ‘대 테러 방지대책’ 마련 촉구

영국에서 발생한 연쇄폭발 사고가 전해지자 민주노동당을 제외한 여야 정치권이 일제히 정부에 ‘대 테러 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8일 공식 논평을 통해 “테러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고 또 용인 되어서도 안 된다”며 “이번 런던 테러는 전 세계인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의 관계부처에서는 예고 없는 국제 테러에 대비해 한 치의 허점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항상 유비무환의 자세로 치밀하게 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민주당도 이날 “테러는 인류 공동의 적”이라고 강조한 뒤 “우리나라도 이라크에 세 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병하고 있는 나라로서 테러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될 APEC회담을 앞두고 테러방지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할 것을 당부 한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역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반응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열린우리당은 “테러는 자신의 의사를 강압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극단적 행위일 뿐 그 어떤 경우라도 정당성과 명분을 얻을 수 없다”며 “열린우리당은 반테러 세계 평화를 위해 전 세계 문명국과의 강고한

“영국에 왜?”, “올 게 온 것일 뿐”

“영국에 왜?”, “올 게 온 것일 뿐”

특히 폭발 사고가 일어난 곳이 영국의 금융 회사들이 모여 있는 리버풀스트리트 역 근처여서 지난번 9.11 사태의 축소판이라는 주장도 일고 있다.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도 피살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도 피살

알-카에다 유럽 비밀조직이라고 자신을 밝힌 단체에 의해 런던이 공격된데 이어 이라크 알-카에다가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를 살해하고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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