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논평] 613, 자본에 저항하는 아시아 민중의 함성을

[논평] 613, 자본에 저항하는 아시아 민중의 함성을

자본엘리트들이 신라호텔의 안락한 공간에서 회의를 하는 동안 민중운동 진영은 동국대에서, 대학로에서, 담장 밖에서 반대 시위를 펼친다... 신라호텔 담장을 둘러싸고 예의 흐르는 긴장, 그것은 오늘날 자본의 지구화에 반대하는 아시아 민중의 거센 저항의 숨결을 의미한다.

상영일정 : 6월 26일 오후 3시 상영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대강의실 줄리아노 카미스, 다니엘 다니엘(Juliano Mer Khamis, Danniel Danniel)/ 2003 / 84분(min) / 이스라엘, 네덜란드 영화는 이스라엘의 검문소 앞을 길게 늘어선 팔레스타인 차량의 행렬부터 시작된다. 팔레스타인 스카프를 두른 한 여성이 흙먼지 자욱한 이곳에서 운전자들에게 경적을 울리라고 소리치며 이스라엘 당국에 강하게 항의한다. 영화의 주인공 중 하나인 아나. 이스라엘 출신인 그녀는 팔레스타인 청년과 결혼해 평생을 좌파운동에 전념한다. 아나는 이스라엘의 대표적 점령지인 예닌에서 대안학교를 만들어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집과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가르쳤다. 하루 아침에 집과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가슴속에 응어리져 있는 한을 아나는 연극을 통해 발산하게 했다. 하지만 그녀의 목표는 ‘치유’보다는 ‘저항’에 있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아나와 함께 연극을 가르친 아들 줄리아노이다. 그는 1998년부터 1996년까지 아이들과 함께 연극하면서 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나가 암으로 죽고 이스라엘의 예닌 침공이 더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연극학교도 문을 닫는다. 작품은 연극학교와 함께 자랐던 아이들을 담은 전반부와 2000년 감독이 ‘아나의 아이들’을 찾아 예닌을 다시 찾는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다. 활력에 넘쳤던 연극학교는

“개편특별 좌담(2) ‘지금 자본은, 이제 민중은’

“개편특별 좌담(2) ‘지금 자본은, 이제 민중은’

김정식(반전평화공동행동), 강동진(불안정노동과빈곤에저항하는공동행동), 천보선(범국민교육연대), 배경내(인권운동사랑방), 정영섭(민중연대), 김혜진(불안정노동철폐연대) 미디어참세상 개편특별 좌담(2) ‘지금 자본은, 이제 민중은’이 6월 7일(월) 오후 7시부터 진보넷 사무실에서 열렸다. 좌담(2)는 날로 노골성을 감추지 않는 자본의 공세가 각 부분 영역에 어떻게 침투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에 맞서는 민중의 저항을 공유하고자 마련하였다. 크게 (1)신자유주의 세계화 공세의 부문 영역에서의 양상과 저항, (2) 이에 맞서는 민중의 저항, (3) 민중언론 ‘미디어참세상’의 역할을 주제로 다루었다. 사회는 홍석만(another0415.net) 씨가, 좌담에는 천보선(범국민교육연대), 강동진(불안정노동과빈곤에저항하는공동행동), 김정식(반전평화공동행동), 김혜진(불안정노동철폐연대), 배경내(인권운동사랑방), 정영섭(민중연대) 씨 등 일선의 활동가들이 참여하였다. 천보선 씨는 “하반기 교육시장화에 맞선 총력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민중진영의 교육재편화와 더불어 다른 부문보다 한 번 해볼만하다고 생각된다.”며 교육시장화 반대의 의지를 내비쳤다. 강동진 씨는 “유럽은 연금이 1% 올라가면 수만의 사람들이 함께 하는 대중시위가 일어난다. 우리도 권리 의식을 갖고 아래로부터 대중적으로 확산해 가는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식 씨는 “시민운동계열은 철저히 국익론 관점에서, 트로츠키 계열은 자본의 제국주의론의 분석 틀에 입각해 20세기 초반과 동일하게 해석한다. 그 외 운동진영은 반전운동에 회피하거나 방기하고 있다”며 반전평화 운동에서 나타나는 편향을 지적하였다. 배경내 씨는

[특별기획] 미디어참세상 개편 특별 좌담(1) – 오늘 우리에게 미국은 누구인가

[특별기획] 미디어참세상 개편 특별 좌담(1) – 오늘 우리에게 미국은 누구인가

미디어참세상은 6월 4일(금)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개편 특별좌담을 가졌다. "오늘 우리에게 미국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좌담에는 유영주 편집장이 사회를 보고 홍근수 전 향린교회 목사, 채만수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장, 강정구 동국대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625때부텀 미국은 거저 다 뺏아갔어

625때부텀 미국은 거저 다 뺏아갔어

529평택에서 만난 주민들, '부안보다 커지믄 커졌지 쉽게 물러서지 않을꺼여'

미군탱크 앞에 가 삼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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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축제, 미군 토지 수용대상인 대추리마을 행진으로 이어져 경찰 봉쇄로 2시간 가량 지연

없는 사람 빼고 다 만났다, 5월 29일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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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아이들, 새만금, 여성회, 이주노동자, 부안, 장애인, 성적소수자, 민주노총, 병역거부자... 청주에서, 대구에서, 원주에서... 그리고 더 많은 곳에서. 아시아 민중과 함께한 529평택축제,

평화가 무엇이냐

평화가 무엇이냐

사진으로 보는 529 평택 평화축제

[사회화와노동]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군사동맹은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사회화와노동]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군사동맹은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주한미군 이라크 파병을 규탄하며

529평택축제, 숟가락 쥐고 미군 담벼락 뚜등김서 놀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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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바람유랑단, 흥이 나야 투쟁도 길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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