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학생신문] “죽음은 단지 총알과 폭격으로만 오는 것이 아니다”

[대학생신문] “죽음은 단지 총알과 폭격으로만 오는 것이 아니다”

[특별인터뷰]이라크 전쟁 반대 운동을 하고 있는 비폭력평화연대 한상진 운영위원

[평화와인권] 일방적 점령군 지위협정 개정 요구안 발표

[평화와인권] 일방적 점령군 지위협정 개정 요구안 발표

범국민적 소파개정 목소리 반영

[클리핑] 군산미군기지 26톤 기름 유출

[클리핑] 군산미군기지 26톤 기름 유출

미군, 소파 등에 업고 '나 몰라라'

[평화와인권] 새해 첫날, 군산미군기지 수요집회의 지킴이들

[평화와인권] 새해 첫날, 군산미군기지 수요집회의 지킴이들

자주와 평화를 여는 함성으로 새날을 연다

[주간노동자의 힘] 아르헨티나 봉기 1주년: 어디서 어디로?

[주간노동자의 힘] 아르헨티나 봉기 1주년: 어디서 어디로?

특별기획// 격동의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봉기 1주년: 어디서 어디로? 들어가며 — “모두 다 물러나라!” 2001년 12월19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발생한 민중봉기는 델라루아 정권을 타도하였다. 12월3일 정부가 예금인출동결(corralio) 조치를 발표하자 노자들의 파업과 실업자-도시빈민의 식량폭동, 격렬한 가두시위가 시가전의 수준으로 폭발하였다. 전투경찰과의 시가전에서 28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자 델라루아 정권에 비상사태를 선포함으로써 스스로 무덤을 파고 말았다. 40%가 넘는 살인적 실업과 전체 인구 절반의 고통에 몰아넣은 빈곤, 더 이상 잃을 것이없는 아르헨티나 노동자-민중은 물러서지 않았다. 1999년 10월의 선거에서 페론주의 메넴정권의 신자유주의 노선과 극도의 부정부패에 염증을 느낀 아르헨티나 민중은 델라루아를 후보로 내세운 중도좌파 선거연합인 동맹(Alianza)에 투표하였다. 그러나 정권교체에 성공한 급진시민연합(UCR) 델라루아 은 IMF의 요구에 굴복한 채, 선거공약과는 달리 전임 메넴정권의 노선을 되풀이했다. 또한 선거연합의 파트너였던 조국연대전선(FREPASO)의 부통령 카를로스 알바레스가 상원부패사건에 대한 정부의 소홀한 대응에 항의하여 사임하자, 델라루아의 급진당 정권은 정치적으로 고립되었다. 그 결과 올해 10월의 상하원 선거에서 페론주의당에 패배했다.특히, 메넴정권 하에서 경제장관으로 악명높았던 카바요를 다시 경제장관으로 불러들인 것은 페론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시민급진연합(UDP)에

누가 뭐라해도 평화의 촛불은 계속 타올라

누가 뭐라해도 평화의 촛불은 계속 타올라

홍근수 목사 "노당선자는 친미사대주의 정권" 규탄

새해첫날, 광화문 여중생추모농성장 경찰 투입 강제 철거해

새해첫날, 광화문 여중생추모농성장 경찰 투입 강제 철거해

여중생범대위, "추모의 촛불은 절대 꺼질 수 없다" 여중생범대위, 촛불 1인시위, 광화문 촛불시위 등 투쟁 이어갈 것

[노동과세계] 광화문 네거리 ‘촛불의 바다’로

[노동과세계] 광화문 네거리 ‘촛불의 바다’로

'여중생 압살' 범국민투쟁 각계각층으로 계속 확산

[교육희망] 줏대있는 국가, 상식이 통하는 나라

[교육희망] 줏대있는 국가, 상식이 통하는 나라

교사·학생 결의대회, ‘교육위’ 결의문 채택 등 교육계 소파개정 큰 목소리

[노동과세계] 21세기의 ‘반미주의’

[노동과세계] 21세기의 ‘반미주의’

의정부 여중생 사건을 계기로 ‘반미’가 우리사회의 핵심의제로 떠올랐다. 광화문 네거리에서는 월드컵 당시를 떠올리게 할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 숨진 두 여중생을 추모하는 집회를 열었다. 미국 현지로 달려가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항의대표단의 모습이 뉴스를 장식하고 인터넷의 많은 게시판에는 이 사건에 항의하는 표시가 올라가 있다. 숨진 여중생을 추모하고 미국에 항의하는 대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연예인들에 대한 화제도 끊이지 않는다. 봇물처럼 터져 나온 국민의 분노는 때맞춰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선거전과 맞물려 미묘한 기류를 만들어내고 있기도 하다. 친미보수세력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이회창 후보가 ‘부시대통령 사과’와 ‘소파개정’을 주장하고, 여중생 추모집회 참석을 심각하게 고민했다는 뉴스는 그 미묘한 기류의 일단을 보여준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반미’ 또는 비미(批美)정서는 이제 보수세력조차 일정 부분 수용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하고 자연스러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상식과 몰상식의 대결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든다. ‘부시사과’나 ‘소파개정’ 요구 또는 ‘여중생의 죽음에 대한 분노’가 정말 ‘반미’ 수준에 값하는 주장인가 하는 점이다. 이를테면 이회창 후보가 느닷없이 여중생 집을 방문하고 ‘부시사과’와 ‘소파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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