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하루소식] [편집자가 독자에게]

[인권하루소식] [편집자가 독자에게]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에 고함

[인권하루소식] ‘그들’이 이라크로 떠난 이유

[인권하루소식] ‘그들’이 이라크로 떠난 이유

3인 3색, 하나의 외침 속에 다양한 반전 목소리

[노동과세계] [세계사회포럼 투쟁현장]②’반전’ 열기 속 기대·우려 교차

[노동과세계] [세계사회포럼 투쟁현장]②’반전’ 열기 속 기대·우려 교차

나는 이번 사회포럼에 참가하기 전 사전행사로 치러지는 국제소농대회에 전농과 함께 참가하는 것말고도 자세히 보고, 알고 싶은 것들을 대략 생각해봤다. 룰라 집권 뒤 브라질 사회의 변화가능성과 민중의 기대가 어느 정도인가,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남미에 반미·반신자유주의 바람이 거센데 이 현상이 사회포럼과 전세계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운동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룰라 집권으로 사회포럼이 매우 커질텐데 그것은 어떤 결과를 부를 것인가, 청년캠프와 뿌끼대학으로 각각 상징되는 급진파와 개혁적 명망가 사이의 갈등이 어느 정도고 사회포럼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제안된 사회운동 국제네트워크가 얼마나 힘있게 추진될 것인가, 미국 ZNET 주도로 ‘자본주의 이후의 삶’이라는 ‘포럼 안의 포럼’이 준비되고 있었는데 어떤 얘기가 나올까, 이라크전 반대 기운이 어느 정도일까 등이 그것이다. 제대로 풀지 못한 의문들 그런데 나는 이런 의문들을 충분히 풀지 못했다. 사회포럼은 규모가 너무 방대한 데 비해 부실한 인터넷과 언어장벽은 ‘장난이 아니었고’, 현지에 도착해서는 관심사가 바뀐 탓이기도 했다. 나는 1백여명과 함께 한 수도원에 묵었는데, 쓸 수 있는 인터넷은 단 하나였다. 2년 전 1회 사회포럼 때도 느꼈지만 ‘자주의 나라’ 브라질에 모인

전세계 천만여명 반전시위 참가

전세계 천만여명 반전시위 참가

한국도 각지에서 전쟁반대, 파병반대 한 목소리

[인권하루소식] 예고된 집단학살, 이라크전쟁을 막아라

[인권하루소식] 예고된 집단학살, 이라크전쟁을 막아라

오늘(미국 시각 1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될 유엔 이라크 무기사찰단의 2차 보고서는 이라크 전쟁의 개시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점에서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은 무력사용 결의안이 유엔에서 거부되더라도, 즉 유엔의 승인 없이도 전쟁을 개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지금 미국은 폭주기관차처럼 전쟁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은 한 민족의 정당한 자결권을 짓밟는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다름 아니다. 미국은 독재자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민주주의를 심기 위해 전쟁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러나 실제 이라크 전쟁의 배후에는 중동 지역의 석유자원을 장악하기 위한 패권다툼이 있을 따름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이라크 민중들이 제국주의 침략전쟁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 미국은 초반부터 이라크 군의 전의를 꺾기 위해 수백 개의 크루즈 미사일을 집중 발사할 것이라 한다. 표적에서 민간인과 민간인 아닌 사람이 구분될 수 없음은 분명하다. 유엔보고서는 전쟁이 발발하면 이라크 국민 50만명이 사망하고 국민의 4분의 1인 7백40만명이 난민으로 전락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이라크엔 1개월치 식량과 3개월치 의약품만이 남아있다고 한다. 이것이 2003년판 홀로코스트가 아니면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이러한 터에

“오일깡패 부시여, 전쟁을 그만두라”

“오일깡패 부시여, 전쟁을 그만두라”

"15일 반전평화대행진, 세계사에 남을 최대규모 반전 시위 될 것"

[다산인권] 전세계인 한목소리 “NO WAR !”

[다산인권] 전세계인 한목소리 “NO WAR !”

2월15일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미국의 이라크 침공반대 집회

[울산노동자신문] “이라크 전쟁반대” 전 세계 평화투쟁 연대하여 한반도 전쟁위기 분쇄하자!

[울산노동자신문] “이라크 전쟁반대” 전 세계 평화투쟁 연대하여 한반도 전쟁위기 분쇄하자!

눈앞으로 다가온 이라크 전쟁의 개전을 저지하기 위한 전 세계 노동자 민중의 ‘전쟁반대 평화투쟁’이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 특히 오는 15일에는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전 세계적인 연대투쟁이 추진되고 있는데, 전쟁반대 투쟁이 최고조에 올라 있는 유럽에서는 이날 하루 1천만명의 참여를 목표로 수십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 집회가 열릴 계획이다. 최근 몇 달 사이에 유럽 각국에서 열린 전쟁반대 집회에는 이미 수십만에서 1백만을 넘나드는 군중들이 집결한 바가 있어서, 1천만명 참여 목표가 허황된 것만은 아니어 보인다. 이처럼 15일 전쟁반대 세계평화 투쟁이 세계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올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열기는 이미 뜨겁게 타오른 상태다. 이라크 석유 빼앗으려는 더러운 침략전쟁 그렇다면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열기가 왜 이렇게 뜨거운가? 그것은 아무런 명분과 정당성을 찾을 수 없는 더러운 침략전쟁이기 때문이다. 이라크 전쟁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은폐해 왔다거나 테러조직 알 카에다를 지원했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주장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것으로 전쟁의 명분이 성립하느냐는 논란도 뜨겁지만, 그 이전에 미국은 지금까지 주장만

[사회화와노동] ‘두 개의 전쟁’을 둘러싼 편향들을 경계한다

[사회화와노동] ‘두 개의 전쟁’을 둘러싼 편향들을 경계한다

'전쟁'이라는 구체적 정세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위하여

[대학생신문] [편집자가 독자에게]한 사람의 무게는 세상 전체의 무게

[대학생신문] [편집자가 독자에게]한 사람의 무게는 세상 전체의 무게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대형 사고가 나면 언론에서는 늘 이렇게 얘기한다.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습니다. 하지만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또 이런 대형 사고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의 대형 사고를 준비하고 있다.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면 유엔이 밝혔듯이 50만 명의 인명피해와 1백4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다니 이건 대형사고 수준을 넘어서 재앙이라 부를 만 하다. 부시 미 대통령은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전쟁을 당장이라도 시작할 의사가 있음을 공공연하게 밝히고 있다.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파괴무기를 갖고 있다는 혐의를 전쟁의 빌미로 삼고있다. 9·11테러로 실추된 미국의 위상을 ‘악의 축’ 이라크 문제를 해결하면서 다시 회복하겠다는 것이 겉으로 표방하는 이번 전쟁의 대의명분이다. 그러나 미국이 실제로 노리는 것은 이라크의 석유라는 주장이 훨씬 더 설득력 있다. 부시 대통령과 체니 부통령, 라이스 안보담당 보좌관 등이 모두 석유회사 경영자 출신이라는데, 세계에서 두 번 째로 큰 유전지대인 이라크에 눈독을 들이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이상할 따름이다. 세계 제일의 유전을 보유한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이미 친미 독재 왕조가 서 있다. 이라크 전쟁은 또한 그것이 ‘전쟁’이라는 것만으로 충분히 비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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