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사죄에 가려진 전교조의 잘못

민주노총 사죄에 가려진 전교조의 잘못

그러나 채택된 평가보고서가 완벽하지는 않았다. 피해자를 가장 괴롭게 몰아넣었던 전교조 징계재심위원회의 ‘조직적 은폐조장행위 혐의 없음’이라는 결정을 두고 전교조가 져야 할 책임을 민주노총이 일부 나누는 평가가 됐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성폭력 피해자 중심 평가 보고서 채택

민주노총, 성폭력 피해자 중심 평가 보고서 채택

민주노총이 김모 성폭력 사건의 평가보고서를 사건 발생 22개월만에 공식채택 했다. 민주노총 김모 성폭력 사건은 지난 2008년 12월 5일 발생한 사건이다. 민주노총은 5일 서울 성북 구민회관에서 50차 대의원 대회를 열고 평가보고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로서 22개월간 고통으로 살던 피해자가 치유와 복귀로 가는 한 걸음을 이제야 내딛게 됐다.

현대기아차 본사 공동농성장 강제 철거

현대기아차 본사 공동농성장 강제 철거

서울 서초구청 직원과 서초경찰서가 5일 오후4시경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 앞 공동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이 과정에서 진보신당 당원 한 명이 연행되어 서초경찰서로 이송되었다.

삼성반도체 피해자 96명, 사망자 31명

삼성반도체 피해자 96명, 사망자 31명

반올림이 확인한 삼성 산재피해 제보는 현재까지 96명에 달하고 이 중 사망자는 31명이나 된다. 림프조혈계암은 42명, 이 중 13명이 사망했다. 뇌종양 피해제보만 9명에 이르고, 자궁암, 난소암, 유방암, 폐암, 흑색종, 생식세포종, 간암, 골육종 등 수많은 암 피해와 재생불량성빈혈, 다발성경화증, 다발성 신경염증, 루게릭병 등 많은 희귀질환 피해자들이 존재한다.

“한진중공업 구조조정이 사람 죽였다”

“한진중공업 구조조정이 사람 죽였다”

한진중공업 노동자 고 박범수씨의 사망사건과 관련,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는 5일 기자회견 및 추모집회를 열고 사측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불법파견 사법처리 단 1건…벌금 70만원

불법파견 사법처리 단 1건…벌금 70만원

최근 3년간 고용노동부로부터 불법파견 사업장으로 적발돼 사법 조치된 업체는 단 1곳에 불과했다. 타임오프 시행과 관련해서 집중적으로 검점하고, 사법처리까지 하고 있는 고용노동부와는 다른 모습이다.

특수고용노동자, 국감 맞춰 부산->서울 도보행진

특수고용노동자, 국감 맞춰 부산->서울 도보행진

국정감사를 시작하는 4일 오전 10시 특수고용직 노동자 80여 명이 부산시청 앞에 모였다. 이날 열린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산재보험 전면적용 전국도보행진 발대식 기자회견’은 제법 쌀쌀해진 가을 날 아침 레미콘, 덤프, 화물연대, 퀵서비스, 학습지교사 등이 함께 했다.

대기업, ‘유령집회’ 신고로 본사 앞 싹쓸이

대기업, ‘유령집회’ 신고로 본사 앞 싹쓸이

삼성, 현대 등 대기업이 지난 2년간 노조 및 시민단체의 집회를 막기 위해 건물 앞 ‘유령집회’신고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차 비정규 3지회 \”11말12초, 잔업거부 등 파업 돌입\”

현대차 비정규 3지회 \”11말12초, 잔업거부 등 파업 돌입\”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는 지난 2일 오후 3시 관세노조 수련원에서 임원 상집 수련회를 열어 \"주1회 매주 목요일 교섭을 진행하고 사측이 교섭해태를 지속할 경우 11월19일 이전까지 쟁의행위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한다\"는 교섭방침을 확정했다.

민주노총 타임오프, 불법파견 국정감사 벼른다

민주노총 타임오프, 불법파견 국정감사 벼른다

민주노총이 5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환경노동위 국정감사를 앞두고 타임오프 문제와 불법파견 사내하청 문제, KEC 사업장 문제 등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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