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하청업체를 통해 비조합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성과금을 지급하면서 하청노동자들에 대한 사용자성을 부정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울산, 아산, 전주 등 세 지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인욱)는 9일 항소심에서 작년 정리해고에 반발해 77일 옥쇄파업을 벌인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전 한상균 지부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노조 임원이었던 한일동 전 사무장, 김선영 전 수석부지부장은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노조 실장,부장은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조합원은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해 모두 석방되었다.
8일 오후 3시, 현대기아차가 용역경비를 동원해 양재동 본사 앞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농성장을 강제로 철거했다. 지회는 9일과 10일 저녁 7시 양재동 본사 앞에서 현대기아자본의 폭력 탄압을 규탄하는 투쟁문화제를 진행하며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속노조는 9일, 고용노동부에 불법파견 조사범위를 확대하고 공동실태조사를 벌이자고 공식 요청했다.
울주군 온산읍 S-OIL SEP 신설 공사 현장 6개 플랜트 업체들이 노조의 태업에 맞서 7일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가 9일 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 조합원 900여명을 비롯해 비조합원을 포함한 1400여 노동자들의 현장 출입이 통제됐다.
세계 어디에서도,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난 러시아나 중국 등 어느 나라에서도, 노동자신문에 꽁트를 연재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참 대단한 시절이었다. 안 그런가?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본사 앞 동희오토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노숙농장에 이어 또 농성장이 차려졌다.
G20을 빌미로 한 단속추방 반대 항의 단식을 벌이고 있던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이 6일 새벽 갑작스런 토혈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단식 13일째를 맞고 있는 미셸 위원장은 6일 새벽 1시경 갑자기 구토 증세를 보였고, 급기야 피를 토해서 새벽 3시경 명동 근처의 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전북 장수중학교 김인봉 교장이 지난 5월 중순 경 간암 진단을 받고 전북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6일 오전 끝내 숨을 거뒀다.
노동부가 발표한 이번 입법예고안은 공익위원 선정과정, 공익위원 활용 확장, 전원회의 외에 공익위원회 신설 등이 담겨 있어 노동위원회 존재 근거인 노사공(노동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3주체 협의를 통한 운영이라는 근간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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