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동부-검찰, 3일 서울대병원 청소업체 특별조사

노동부-검찰, 3일 서울대병원 청소업체 특별조사

서울대병원이 청소노동자 근로조건 때문에 지난 3일 노동부-검찰 합동 특별조사를 받고 휴게 공간 문제와 산업안전 문제로 병원 책임성을 지적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3일 오후 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직접 서울대 병원 하청업체 3곳을 조사했다.

후지락 페스티발, ‘One day as a lion’과 콜트콜텍 만나다

후지락 페스티발, ‘One day as a lion’과 콜트콜텍 만나다

후지락페스티발에 참석하신 여러분!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RATM, One Day as a Lion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도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타가 자유를 노래할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합시다.

“女 대리기사, 주먹으로 맞고 살려달라 애원하기도”

“女 대리기사, 주먹으로 맞고 살려달라 애원하기도”

강규혁 서비스 연맹 위원장은 “대리기사의 죽음을 단순한 취객 실수로 치부하기엔 이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심각하다”며 “노동자인데도 앞에 특수라는 천형이 붙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취객 한 명의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근로시간면제(Time off), 충돌] 노동부 타임오프 도입사례, 알고 보니 “이면합의”

[근로시간면제(Time off), 충돌] 노동부 타임오프 도입사례, 알고 보니 “이면합의”

금속노조는 여전히 고용노동부의 조사는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타임오프 법정한도를 지킨 곳은 한 곳도 없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금속노조 사업장 중 근로시간 법정 면제한도를 지켜 타결했다고 소개한 A사는 이면합의 사업장이라는 것이다.

‘대운하’ 양심선언 연구원 징계 저지한 노조간부 파면

‘대운하’ 양심선언 연구원 징계 저지한 노조간부 파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이 김이태 연구원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저지했다는 이유로 지난 7월 3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노조 박근철 지부장을 파면하기로해 ‘보복성 징계’ 논란이 일고 있다.

군포 당동 LH 아파트, 목수노동자 최장 파업 노사 합의

군포 당동 LH 아파트, 목수노동자 최장 파업 노사 합의

6월 1일부터 진행된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의 파업은 7월 28일 군포 당동 LH아파트 공사현장의 원청업체인 경남기업과 하청업체인 정박기업, 조합원 30여명이 공사현장 사무실에서 고용승계, 임금인상, 고소고발취하 등을 합의함으로써 일단락 됐다.

“남편 앞에선 안쓰러워 화도 못내요”

“남편 앞에선 안쓰러워 화도 못내요”

남편과 아버지가 구속되어 있었던 지난 1년, 가족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지난 달 30일 쌍용자동차지부 한상균 전 지부장 부인 장영희 씨(46세)와 한일동 전 사무국장의 부인 전은희 씨(45세)를 만났다. 장 씨는 오늘 아이들과 함께 한상균 지부장 특별면회를 다녀온 뒤였다.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해동이네’ 연작, 노동자 가족의 삶의 애환 담아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해동이네’ 연작, 노동자 가족의 삶의 애환 담아

해동이와 해자. 해동이 엄마와 아버지, 해동이 아빠의 회사 선후배, 해동이 이모와 해동이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다 등장한다. 시점은 주인공 해동의 시점이다. 여기엔 장단점이 있다. 딱딱하고 어려운 노동현장을 쉽게 풀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가하면, 소년의 시점이 갖는 어쩔 수 없는 한계도 뚜렷하다.

철도파업 심판 노동계 추천 위원 전부 배제

철도파업 심판 노동계 추천 위원 전부 배제

재 전국 10개 지방노동위원회에서는 철도노조가 신청한 165명의 배제징계(파면, 해임)와 약 1만명에 대한 중징계처분 사건이 처리중이다. 이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노사관계 역사상 단일 사업체 내 단일 사유로서는 최대 규모 징계사건이다.

쌍용차 무급휴직자 현장복귀 약속은 어디로

쌍용차 무급휴직자 현장복귀 약속은 어디로

개별로 흩어져 있는 무급휴직자들은 회사의 협박과 탄압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투쟁하면,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도 가질 수 없었다. 그렇게 희망이 잿빛으로 변해가는 1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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