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업주부의 연봉 가치가 $117,856(한화로 약 1억3천5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컨설팅 조사업체인 샐러리닷컴은 5일 자신의 웹사이트(http://salary.com)에 공개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노총이 10일 한국노총의 제안으로 열린 노동부-경총, 대한 상의-한국노총 3자 회담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더 이상 노동부 장관에게 구걸처럼 보이는 회담제의는 그만두고 정책연대 파기와 대정부 투쟁에 즉각 나서라는 것이다.
발레오 본사에 교섭을 요청한 날이다. 원정단은 지난 4월 28일 발레오 본사에 보냈던 교섭 요청 공문을 들고 “교섭하러 왔다. 들어가겠다.”고 입구를 지키고 서있는 우람한 경비직원에게 공문을 내밀었다.
공직 사회 내 줄서기를 직접 보거나 들었다는 응답이 77%로 집계되었으며, 줄서기 유형으로는 친인척 선거운동이 45%로 가장 많았고, 조직동원이 29%를 기록했다. 선거기획 참여가 14%였으며, 금품 제공도 8%로 나타났다.
보건의료노조가 지난 10일, 전국전임자회의를 통해 타임오프와 관련한 투쟁방침을 확정했다. 11일부터 노동부장관 타임오프 한도 고시 전까지 노동부 앞 1인 시위를 진행하고, 13일에는 노동부 앞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투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부자와 가난한 이들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투쟁이며, 또한 많은 노동자들에게 아파르트헤이트 스타일 대로 이행되고 있는 계약을 끝맺기 위한 투쟁이라고 밝혔다.
차별 철폐를 위한 서울지역 도보순례가 10일 오전 10시, 잠실역에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진보신당 서울시당, 금속노조 서울 등의 단체들은 잠실역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장 10시간의 대행진에 참여했다.
지난 1일 새벽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한도 강행처리를 두고 노동계의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노총 제안으로 10일 여의도 노사정위원회에서 노사정 3자 회담이 열렸지만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부문 단체 협약 해지가 유행처럼 번지는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이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 공공운수연맹은 10일 오전 11시 ‘공공기관 단체협약 해지·파업유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5월 말 단체협약해지 분쇄 총력투쟁을 예고했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노조가 금호타이어 사내협력업체(도급업체) 사장단과 2010년 임금단체협상에 의견일치를 이뤄 잠정합의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비정규직 지회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사는 임금 3%반납, 상여금 50%반납-50% 삭감(2010년 50%반납 제외)에 잠정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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