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는 “금호타이어 원하청 사용자와 채권단이 사내하청노동자 임금 삭감이 아니라 사내하청업체 통폐합을 통한 도급비 절감 방안 등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하고 “지난 1월부터 체불된 임금부터 즉시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1일 새벽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심위)에서 타임오프제를 날치기 통과 시킨 것과 관련, 민주노총에서는 3일 오전 10시 ‘날치기 불법 근심위 규탄 및 대응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파업 뉴스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후원금 송금 하겠습니다”, “반찬값 아낀 걸로 후원금 조금 더 보냈습니다”, 1만원, 2만원, 3만원... 일반 시민들을 비롯해 회사 안팎에서 현 정권의 방송 장악에 맞서 공영방송을 지켜내려는 MBC 노조의 파업을 응원하며 보낸 쌈짓돈이 1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기자회 소속 보도부문 취재기자와 보도영상 협의회 소속 카메라 기자, 영상 편집부원들이 김재철 사장과 황희만 부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기명 성명서를 발표했다. 보도부문 성명으로는 창사 이래 가장 많은 기자들이 성명에 참여했다.
김태기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위원장이 2일 타임오프 한도 표결강행 배경을 놓고 정치적 갈등을 미리 줄이기 위해 강행했다고 밝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20주년 세계노동절을 기념하는 전북지역 노동자대회가 1일 전주코아백화점 앞에서 500여 명의 노동자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노동자대회는 8기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출범한 뒤로 첫 번째 대규모 집회인 탓인지 긴장된 분위기가 눈에 띄였다.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에게 적은 돈이나마 보내기 위해 낮은 임금을 견디고는 있지만 사장의 욕설은 견디기 힘들다. 하루에도 수 십 번 사장은 그에게 ‘XX새끼’라고 욕설을 퍼붓는다. 한번은 사장님에게 욕을 하지 말라고 얘기 했지만, 돌아온 것은 더 심한 욕설뿐이었다.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소중한 것들, 올바른 가치관 이런 것들조차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될까봐 두렵다. 진정으로 알고 싶었던 것을 알 수 없게 되었고, 배워야 할 것들을 놓치게 될지도 모를까봐 정말 걱정된다.
과연 이주노동자들이 내국인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을까? 이주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놓고 내국인과 경쟁하고 있고 심지어는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정부의 논리는 맞는 것일까?
그들의 희망이 지방자치로 실현될 것인가를 의문하는 것까지는 나의 자유로운 권리가 아닐까? 자본주의 체제의 근원적인 문제여서 중앙정부도 감히 해결하지 못하는 실업문제가 지방선거를 계기로 정치적 지배세력들에 의해 이용당하고 있다는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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