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심위) 법적 활동시한 마감을 앞두고 정부 추천 공익위원들은 조합원이 아무리 많아도 전체 전임자 수를 최대 10명으로 제한하는 조정안을 제출했다. 근심위 최종법적 활동시한은 오늘(30일)이다.
이 본부장은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조합원들의 순수함과 열정이 더욱더 크게 모아지고 있다”며 “투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투쟁 과정 하나하나가 공영방송 MBC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11일 1년여의 수배생활 후 경찰에 출두한 용산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 이종회, 박래군 씨의 보석이 결정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이종회 박래군의 보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늘 오후 늦게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될 예정이다.
28일 총파업에 돌입한 전북지역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임단협 승리와 생존권 쟁취, 노조탄압 분쇄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전국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는 28일 오후 6시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우정혁신도시사업단 앞에서 지도부 무기한 밤샘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법원이 전교조 명단 삭제를 명령하며 이를 어길시 하루 벌금 3000만원을 내린 결정에 반발한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이 조폭판결이라며 법원과 맞장을 뜨겠다고 밝혔다. 법원이 불법이라고 결정한 행위를 오히려 연대해서 같이 하겠다는 것이다.
메이데이가 왓다. 만국노동자의 축제일인 메이데이가 왓다. 만국 노동자는 이 축제일을 잘 기념함으로해서 노동계급의 국제적 연결감을 일층 농후히 하는 동시에 노력군중을 본위로 하는 신사회의 건설을 일층 촉성케 함이 되는 것이다.
시내 각처에 있는 여러 직공 중에서도 양화직공들이 가장 많이 쉬었는데 양화직공으로만 조직된 시내 안동 네거리 실비제화소와 인사동 양화직공조합 직업부에서는 전부 휴업하얏고 기타 세창양화점과 여러 양화점에서도 혹은 오륙명씩 혹은 삼사명씩 휴업하얏으며...
헌법재판소는 29일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권이라는 기본권 행사를 통해 업무의 지장을 초래 했다고 해서 형법의 업무방해죄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동자들의 파업 등 쟁의행위에 대한 공안당국의 무분별한 업무방해죄 적용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이 「메이데이」의 노동기념은 1919년 5월 1일브터 일본의 무산계급 간에도 행하야 작년 제3회 「메이데이」에는 동경에서 참가자 5천 대판에서 1만5천 기타의 신호 복강 등 도시에서 상당한 참가자가 잇서 어지간한 기세를 날니여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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