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울산시민대회가 1일 오후 3시 울산대공원 동문에서 열렸다. 이날 울산시민대회에는 민주노총울산본부와 울산지역 제정당사회시민단체들이 참여했다.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충남 동부, 서부 지역 노동절 대회는 하나같이 5월 1일 노동절 새벽에 노조전임자의 타임오프 한도를 논의하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심위)가 경찰과 노동부 직원을 동원해 노동계 위원들을 배제하고 날치기로 통과된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다.
부산과 대구 등 일부 시‧도교육청이 전교조와 관련됐다는 이유로 시‧도의회가 이미 확정한 어린이날 행사 지원 예산을 지급하지 않아 교육‧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1일 120주년 세계노동절기념 범국민대회를 통해 각 산별 임단투 2선 지도부 구축과 동시에 MB 심판을 위한 선거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여의도 문화마당에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범국민대회 기조는 지도부의 선도적 투쟁과 사실상 반MB 민주대연합을 통한 선거투쟁 승리를 결의하는 자리였다.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에서 타임오프 기준이 날치기 통과된 5월 1일 아침,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나란히 앉았다.
또 유급근로시간면제한도(타임오프)가 날치기로 통과됐다. 5월 1일 노동절 새벽에 노조전임자의 타임오프 한도를 논의하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근심위)가 경찰과 노동부 직원을 동원해 노동계 위원들을 배제하고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근심위의 모태가 된 개정 노조법도 1월 1일 새벽 날치기로 통과된 바 있어 타임오프 한도는 날치기에 날치기를 거듭한 꼴이다.
법정 활동시한 마감을 몇 시간 앞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심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민주노총은 30일 밤 12시까지 마지막 회의가 열리는 서울 공덕동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조합원들을 모아 사용자와 공익위원의 일방적인 처리를 막겠다고 밝혔다.
조전혁 의원의 전교조 명단 공개에 이어 한나라당 의원들이 집단적으로 명단 공개에 동참한 가운데, 검찰이 전교조, 전공노 명단 확보를 위해 민주노동당에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통보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세계노동절 120주년을 맞아 민주노총을 비롯한 사회단체, 학생단체, 정당 등에서는 노동절 행사를 진행한다.
김 씨는 트위터를 통해 입건을 알렸다. “오늘(30일) 트위터 선거법 위반 관련해서 서울 지청에서 전화가 왔다”며 “확인해 보니 오늘 불구속 기사가 떳다”며 허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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