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안타깝게 희생된 천안함 장병들의 장례일정과 국민정서를 고려해, 숙의에 숙의를 거쳐 투쟁일정 일부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에너지 산업의 노동자들은 기후 변화 문제를 외면하거나 우회할 수 없다. 설령 노동자들이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는 의사가 전혀 없다할지라도, 정부와 자본의 움직임에 의해 노동조건과 고용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은 하루 종일 일한 대가로 고작 2달러를 받고 나이키 사는 단돈 5달러에 이들이 만든 신발을 사들여 소비자에게는 100-180달에서 팔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한 사람이 극빈국가 31개국을 모두 합친 재산보다 더 많은 630억 달러를 소유하고 있다.
건설노조는 28일 오후 1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모여 총파업 상경 투쟁을 벌인다. 건설노조 총파업엔 전국적으로 1만2천여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 전국 4대강, 혁신도시, 아파트, 전기공사 현장이 전면 멈출 가능성이 높다.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결과로 GS 건설이 1위, 대립산업이 2위, 경남기업, 서희건설, 쌍용건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 3위로 꼽혔다.
노동위원회가 행정지도를 하더라도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되고 조정절차를 거쳤다면 그 파업은 절차적으로 정당하다.
서비스단 관련하여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했던 근로자 10여명과 노동조합이 공사와 관리자를 상대로 ‘정신적 위자료 청구 및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연구를 통해 확보한 결과들은 이 소송에서 중요한 자료로 사용할 것이다.
보람상조가 업계 1위를 달성한 비결은 노동자 쥐어짜기였다. 3개월에 6개월 단위의 계약직 근무를 요구당하면서 공휴일, 연월차 휴가 등을 전혀 적용받지 못한 채로 24시간 대기근무 등의 중노동에 시달렸다고 한다.
“이제 몸으로 말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3주 동안 김재철 사장에게 얘기했지만, 어떻게 해도 안 되는, 참으로 뻔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모든 것을 걸고 몸으로 말해 보고자 합니다”라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26일 2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근로시간면제 기준 결정 마감시한인 5월 15일 이전에 민주노총과 함께 총파업투쟁을 전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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