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은 엄연한 현실의 문제다. 시설에서 삶을 저당 잡힌 채 살아오던 사람들에게 무슨 돈이 있을 것이며, 가족의 포기로 버려진 이들에게 돌아갈 집이 있을 리 없고, 게다가 일상적으로 활동보조가 따라 붙어야 삶이 가능하다는 취약점(?)도 있다.
홍대 클럽에서 쑥쓰러운 듯 울려퍼진 ‘투쟁’ 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기도 했다.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는 기타를 연주해 본적이 없고, 기타를 연주하는 뮤지션들은 그 기타를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다. 기타는 만드는 사람과 연주하는 사람들은 어색하게 서로를 마주보며 서있었다.
‘2010 한국 표현의 자유 보고대회는 5월 5일부터 15일까지 유엔 의사표현 자유 특별보도관 프랭크 라 뤼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표현의 자유 실상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진보양당은 27일 도지사 후보 단일화를 위한 제4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논의 했지만, 후보 단일화 시기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민주노동당은 도지사 본선거 등록 전에 단일화 하자는 의견임에 반해, 진보신당은 선거 등록 이후로 하자는 것으로 의견이 갈렸다.
장인권 범시민 울산교육감 예비후보는 \"양질의 교육을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상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교육 바우처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학습준비물을 모두 학교에서 준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스폰서 검사로 검사 비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부산본부에서 ‘검사노조’와 ‘판사노조’ 설립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30개 지부에서 동시 진행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전체 조합원 39,058명 대비 투표율 64.3%, 찬성률 81.6%로 최종 가결됐다
노동조합을 만들었다고 하니 둘레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참 제각각입니다. 어떤 분들은 10년 만에 만들어진 출판사 노조라고 치켜세우기도 하시고, 어떤 분들은 작은책 발행인이자 ‘(주)도서출판 작은책’의 대표이사인 안건모 선생님이랑 무슨 불화(?)가 있는 건 아니냐고 걱정도 하시고...
28일 오전 10시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는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에서 주최하는 건설노조 탄압규탄과 특수고용 노동자의 기본권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법원의 거듭된 판결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터넷 누리집에 올린 전교조 교사들의 명단을 삭제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조전혁 의원으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자사 인터넷판 누리집을 통해 전교조 소속 교사 명단을 공개해 온 <동아일보>가 이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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