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교육감 선거출마에 관해 “21일 경기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010년은 진명여고 투쟁의 승리로 힘차게 열어젖혔다. 이제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사회를 울리고, 그들을 둘러싼 억압의 고리를 끊기 위한 새로운 투쟁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전교조 소속 교사 명단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가 법원 판결로 명단 공개가 어려워진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공개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철이 일요일(18일) 오후 4시 주요 언론사 기자들을 호텔에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무려 1시간 반에 걸친 회견이었지만, 거기엔 회사를 파국으로 몰아간 데 대한 반성도,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한데 대한 부끄러움도, 파국을 풀어 나가려는 책임감도 전혀 없었다.
공공운수노동자 5천여 명은 17일 여의도 문화마당에 모여 공공운수노조건설준비위원회 출범을 알리고 2010년 투쟁선포식을 열었다. 운수노조와 공공노조는 지난 대의원대회에서 두노조의 통합을 결정하고 공공운수노조건설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실제 해고자 중엔 상당수의 활동가들이 포함돼 있어 이들의 발목이 묶인다면 장기적으로 노조무력화로 이어진다는 평가다. 이에 반발한 몇몇 해고자들은 개별확약서를 거부하고 해고상태에서 원직복직 투쟁을 하겠다는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돈 받으로 가는 사람
일제하 노동운동을 읽으려면 ‘경성트로이카’를 읽으면 안 된다. 웬 듣보잡이 이런 책을 냈지만 1930년대 이재유를 읽으려면 김경일 교수의 ‘이재유 연구’를 읽어야 한다. 90년대 초 숨어있던 이재유를 발굴할 만큼 내공 있는 사람이 김경일 교수다.
사회취약계층인 기초수급대상자와 차상위 계층 자녀에 대해서는 등록금을 전액 면제토록 하고 있다. 대신, 일반 학생에 대해서는 학부모의 경제 사정에 따라 등록금을 다르게 책정토록 하고 있다...얼마짜리 학생인가가 등록금을 통해서 드러난다니 정말 기분이 더럽다.
대형병원들이 영리를 위해 부대사업 확대가 담긴 의료법 개정을 요구해 온 것과는 대조적으로, 의료행위와 관련한 업무는 오히려 외주화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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