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한진중공업지회가 26일 전면파업에 돌입했지만 저녁 8시10분께 노사는 정리해고 중단에 합의했다.
근심위 참여여부는 3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근심위가 첫 회의를 시작하면 민주노총 참여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뜻한 봄이 코앞에 다가 왔지만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들은 노사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올 초 국회에서 통과된 노조법 개정으로 노정간 대립의 불씨를 안고 있는 노사관계가 금속 소속 사업장들의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해 더욱 크게 불붙을 전망이다.
공기업 선진화 방안이 한국동서발전부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더욱이 연초 정원감축(안)으로 가시화되는 발전산업 구조조정은 동서발전뿐만 아니라 남동, 서부, 중부, 남부발전에도 확산될 전망이다.
2004년 공직선거법이 개정된 후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 계속되어 왔고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운동기간 동안 인터넷 실명제를 거부한 민중언론 참세상이 과태료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헌법소원을 제기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사측과의 대화창구가 막혀있는데 프랑스와서 직접 투쟁의 정당성과 한국상황을 전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다. 발레오 본사 사원들도 한국상황을 듣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봄철 꽃샘추위가 다가오는 3~4월을 앞두고 타워크레인 종사자들은 불안한 마음을 접을 수 없다. 순간 돌풍이 많이 부는데 건설현장 크레인 대부분이 좀 더 안전한 벽체지지 고정 방식이 아닌 와이어지지 고정 방식 크레인이기 때문이다.
공무원노조는 “단시간(시간제)근로자는 여성으로 채워질 것이 뻔하고 여성의 좋은 일자리를 오히려 없애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여성의 주변화, 빈곤화는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권의 책으로 쌍용자동차지부 동지들의 투쟁을 제대로 표현하기에는 애초에 불가능했을 수도 있다. 불과 4개월의 기간에 자료 수집과 집필, 초안 검토까지 마치는 것 자체도 무리한 것이었다. 그러나 쌍용자동차지부의 투쟁을 폄하하려는 자본과 정권의 이데올로기를 종식시키고, 투쟁의 의미와 성과를 왜곡하려는 세력에 대항하여 ‘사실’을 알리기 위해 백서작업을 서둘렀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양성윤)은 23일 정부가 노조설립 방해행위를 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정부가 법으로 보장된 조합원 총투표를 방해한다는 것이다. 노조의 투표 방해는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 81조 제4호의 부당노동행위(지배개입)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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