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3단체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협하는 명백한 현실의 실체를 명확히 드러내고자 백서를 발간했다\"고 배경을 설명하면서 \"민주주의 가치는 사라지고 민주적 절차는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일수 열사가 현장에서 소장에게 두들겨 맞고 민주노총으로 상담온 적이 있었어요. 그는 현대 중공업 노조에 대한, 회사에 대한 항의를, 민주노조 진영으로 고발장을 접수한 거죠.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충을 담아 고소장을 제출한 거죠.
이주노동자 불법 단속 경찰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은 불법적 과잉 단속 사과, 책임자 처벌 △경찰의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 재발방지 약속 △반인권적 강제단속 중단,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요구했다.
채길용 지회장은 “2월 19일 교섭에서 회사에 제시한 것은 처음이자 최종적인 지회의 입장이며, 회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2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결전의 의지”라고 밝혔다.
민주노조운동이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위기를 어떠한 방향과 전망에서 극복해 나가야 할지는 여전히 쟁점이고, 더욱 쟁점이 되어야 하고, 앞으로 더 많이 더 깊이 토론해 나가야 합니다.
노동부가 실업급여 부정수급방지 시스템을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책임회피 논란이 예상된다. 기존에 있던 대책과 별반 다르지 않는데도 ‘부정수급자’를 부각해 실업자들을 잠재적 파렴치범으로 몰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그리고 에너지위기 등과 연관된 핵심적 쟁점들에 대해 전략적 인식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자본의 논리로 생태 및 환경 위기를 은폐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의 입장에서, 진보적 입장에서 자본주의가 잉태한 인류와 삶의 문제를 되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제철 유독가스(LDG) 누출로 의식불명이었던 노동자 민모 씨가 결국 9일만 인 18일 새벽 3시 44분경 사망했다.
금속노조가 일본자동차 사태를 놓고 19일 국내 자동차 업계에 부품업체에 대한 일방적인 단가인하 △대규모 비정규직의 투입과 장시간노동 △무분별한 해외생산 등과 같은 횡포 근절을 촉구했다.
매년 확대되고 있는 사회양극화 및 빈곤문제 해소를 위하여 비정규직 임금인상 요구율은 20.2%, 최저임금 요구액은 5,152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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