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한진 시민대책위’ 정리해고 중단 촉구

‘한진 시민대책위’ 정리해고 중단 촉구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35개 시민단체들로 이루어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저지, 부산 경제살리기 시민대책위’가 지난 9일 오후 2시, 한진중공업에서 1천5백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임금 떼여 설이 서러운 건설노동자들

임금 떼여 설이 서러운 건설노동자들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노동부는 체불임금 대책을 내 놓지만 올해도 뾰족한 대안은 되지 못하고 있다. 노동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건설업에서는 8,601개 사업장 34,959명의 노동자가 1,555억원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

당진 현대제철 가스 누출 27명 병원행, 2명 위독

당진 현대제철 가스 누출 27명 병원행, 2명 위독

9일 오후 2시 50분 쯤 충남 당진군 송악면 고대리 현대제철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노조 지회장을 포함해 노동자 26명이 충남지역 각지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특히 민모 씨 등 2명이 위독한 상태로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타임오프, 인원과 시간 함께 제한 가능

타임오프, 인원과 시간 함께 제한 가능

정부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운영에서 큰 관심사였던 근로시간면제 한도를 놓고는 ‘면제 총량을 정할 때 시간과 인원을 함께 정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철도 파업 진상조사, \”공사, 노사타결 보다 파행\”

철도 파업 진상조사, \”공사, 노사타결 보다 파행\”

\"시기적인 측면에서 집중교섭 후 다음 교섭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음에도 팩스로 단협해지를 통보한 것은 더 이상의 대화 가능성과 타결의지가 없다는 점을 교섭의 일방당사자가 선언한 것으로, 결국 교섭결렬 원인은 철도공사에 있다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노동조합 개혁을 위한 동맹이 필요하다

노동조합 개혁을 위한 동맹이 필요하다

실리주의적 노동조합을 바꾸어 내기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고 정파의 경계를 넘어 활동가들이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인권, 평화, 여성 운동 등 다양한 사회운동의 자원들도 노동조합 개혁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한다.

김진숙의 투쟁, 우리가 이어갑시다

김진숙의 투쟁, 우리가 이어갑시다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들에게 “실천할 방안들을 다만 한 가지라도 마련”해 오라던 당부는 이 시대 민주노조 운동에 발 담그고 있는 모든 활동가, 간부, 노동자들에게 던지는 주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선거 96.44% 당선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선거 96.44% 당선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 선거 결과 단독출마한 황인석 지부장 후보가 투표결과 365명, 투표인원수 대비 96.44%로 당선되었다.

“이번 기회에 노조를 포기하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노조를 포기하라 합니다”

일방적인 정리해고와 노조 탄압이 역설적으로 투쟁과 단결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투쟁수위와 방법을 둘러싼 ‘차이’를 통합해낼 지혜와 함께, 단결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노동조합 생리의 힘이 절실하다.

노동부, ‘비정규직’ 말만 바꾼다

노동부, ‘비정규직’ 말만 바꾼다

노동부는 “‘비정규직’은 정규직에 속하지 않는 계약직, 일용직, 임시직등의 고용형태를 의미하나 ‘정규직 같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 집단’이라는 부정적 가치 확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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