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흔히 교육 3주체라고 말한다. 학생, 학부형, 교육노동자를 지칭한다. 그러나 이제 학교는 2주체로 바뀌고 있다. 비정규직이 될 다수의 학생과 정규직이 될 일부의 학생, 비정규직인 학부형과 정규직 학부형, 비정규직인 교직원과 정규직인 교직원...
산업의제화는 주야맞교대제와 장시간노동의 문제들을 사회적으로 제기하고 신규일자리와 고용창출이 실노동시간의 단축을 전제로 한 주간연속2교대제의 도입을 통해 가능하다는 사실을 사회적 공론화하는 작업과 병행되어야 한다.
조선산업 비정규직의 조직화 문제와 해외공장에 대한 노동조합의 규제 문제는 이제 장기적 과제가 아니라 현실적 필요로서 절대적으로 노동조합에 요구되고 있다.
친한나라당 교원단체와 교원들이 집단적으로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정치자금을 후원하자고 결의하고 이를 실천한 것이 확인된 상황에서 공안당국이 오로지 전교조만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공정한 법집행인지 답해야 한다
29일(금) 오전 11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관할기구인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는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 기자회견 ‘심사를 발로 했습니다’가 열렸다.
비정규직에게 우선적으로 평가제도를 적용한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교원평가제 반대 투쟁의 정당성 역시도 약화될 수밖에 없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평가를 받는 것은 곧 전례가 되어 교원평가제 및 공무원 직무 평가에 있어서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될 것이다.
28일 민주노총 대의원들은 6기 위원장으로 김영훈 위원장을 뽑았다. 김영훈-강승철 후보조는 재적 대의원 723명 중 376(52%)표를 얻었다. 김영훈 후보조와 경선을 한 허영구-이정행 후보조는 275표(38%)를 얻었다. 10%는 무효표를 던졌다.
영진위의 2010년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운영자 선정결과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부족한 시집 출판기념식 때 부러 찾아와주신 백기완 선생께서, 시인은 싸우던가, 그것을 못하겠으면 괴로워 술이라도 처먹다 죽던가 둘 중의 하나밖에 없어, 라고 호령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나는 다행이라고 할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직법으로, 무기근로계약 전환 이후 취업규칙이나 인사관리규정으로 절망의 겨울을 보내고 있다. 대부분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3월 이전에 계약여부가 다시 결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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