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법원공무원노동조합의 조직 통합 및 민주노총 가입 조합원 총투표가 22일 이틀째를 맞았다.
발전노조가 사측의 노골적 방해로 쟁의행위 찬반투표 기간을 연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발전노조는 애초 지난 17일과 18일 양일동안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으나 사측 간부들이 투표소를 애워싸고 조합원들의 출입을 막는 등 방해했다.
한승수 국무총리까지 나서 “공무원 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은 부적절하다”며 공무원 노동자들의 자율적 상급단체 결정에 제동을 걸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17일 오전 참세상은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얘기를 들었다. 임성규 위원장과의 인터뷰는 민주노총 위기의 진단에서 시작해 사회연대전략으로 주제가 넘어가면서 정파문제로 이어졌다.
“우리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지하에서 나왔습니다”9월 18일, 파업 5일차. 서울대병원 시계탑 건물로 들어가는 길에 성원개발 노동자들이 줄지어 앉았다.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이 18일 행정안전부를 부당노동행위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제소했다.
박기성 한국노동연구원장이 소신을 밝혀 노동계와 정치권의 사퇴 요구가 높다. 박기성 원장이 노동3권을 헌법에서 빼는 것을 ‘소신’이라고 밝힌 것.
이명박 정부가 공공기관 노동조합들의 단체교섭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정부 각 부처에 월 단위로 소속 공공기관의 단체협약 개정 현황을 점검해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가 여야 간 공방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임태희 내정자가 재산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잇따라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정리해고 통보를 받고 쌍용차 77일 파업에 참여했던 이씨는 14일 새벽 2시30분경 자택2층 베란다에서 고무호스에 목을 매고 자살을 시도했다. 파업이 끝난 뒤 이어지는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괴로웠던 그는 동료,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도 입에서 말문이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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