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전국금속노동조합 임원선거 투표에서 기호 1번 박유기후보가 최다득표를 얻었다. 그러나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금속노조 선거규정에 따라 28~30일 박유기후보에 대한 결선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7년 동안 연봉 2천만 원도 안 되는 박봉에도 열심히 일한 건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정규직 시키기 싫어서 해고를 했어요. 공영방송국이 비정규직법을 악용하는 게 말이 되요?
이명박 정부가 3개 공무원 노조들이 통합을 결정하고 민주노총에 가입한 것에 “민주노총과 연대해 정치투쟁에 참여하는 등 불법 활동을 할 경우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법에 따라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혀 노정 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23일 오후 2시. 검은 옷을 입은 30여 명의 사람들이 서울 방배경찰서 뒤편 강 모 변호사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 앞에서 하얀 색 머리띠를 맸다.
민주노총이 23일 본격적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조중동) 절독을 선언하고 나섰다. 세 신문은 눈만 뜨면 민주노총을 비롯 민주노총 산하 금속, 전교조, 공무원 노조를 사실상 사회악처럼 악의적으로 기사를 써왔다는 판단이다.
박기성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이 ‘헌법에서 노동 3권을 빼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취임 후 “모든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수시로 밝혔다고 한다.
임성규 위원장은 의장직 사퇴 및 탈퇴의 시점과 이유에 대해 뒤섞어서 말했다. 이는 시점에서든 이유에서든 명백한 왜곡이다.
노동부가 예산으로 식사비까지 대면서 국정원과 상시적으로 만나 노동현안을 논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법원공무원노동조합이 22일 저녁 조직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을 최종 결정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노동정책의 방향을 밝혔지만 대부분 이명박 대통령의 노동정책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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