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국민 생존, 총고용 보장을 위한 1박2일 상경 투쟁\' 첫날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 가족까지 정리해고-분사 철회를 위해 공동투쟁을 벌이고 있는 쌍용차는 이날 전면파업 29일, 굴뚝고공농성 38일차를 맞았다.
지난 15일 김윤기 인천공항철도 사장이 임기 9개월여를 남기고 돌연 사퇴하자 철도노조는 19일 성명을 내고 김윤기 사장이 인천공항철도 사업관련 핵심 책임자인 만큼 \"인천공항철도에 대한 국민의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혀라\"고 요구했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19일 오후 3시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기관장 평가에서 미흡평가를 받은 영화진흥위원회 등 4명의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건의’, 성과가 부진한 17명의 기관장은 경고조치하고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지급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비정규법을 놓고 노동계와 정치권이 구성한 ‘5인 연석회의’ 첫 회의가 열렸다.
공공부문에서 노동조합이 파업을 벌이거나 파업이라는 배수진을 칠 경우 일자리가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과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최근 수년간 공공부문 사업장의 파업과 일자리 확대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
임시대의원대회 주요 안건으로는 윤해모 집행부 사퇴 보고건이 결정됐고 이날 현대차지부 대의원들의 결정에 따라 노동조합 체계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거나 9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조기 임원선거를 치를 지를 결정하게 된다.
쌍용차는 외환위기 당시 쌍용그룹의 몰락으로 1998년 대우그룹이 인수했다. 그러나 대우그룹도 무너져 1999년 12월 채권단주도의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2004년에는 정부의 주도로 또 다시 중국 상하이차가 인수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지난 16일~18일 사흘간 진행한 \'쟁의행위에 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79.0%로 \'쟁위행위\'가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지하철노조 조합원 2,890명 중에서 2,547(88.1%)명이 투표에 참여해 2,011명이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오는 7월 1일로 도입 1년을 맞는다. 급속한 고령화에 노인복지를 확장시킨다는 긍정적인 측면만 부각될 뿐 노인들을 직접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조건은 시야에 없다.
한 번의 양보는 더 많은 양보를 낳을 뿐이다. 무능력하고 부패한 경영진과 자본은 노동자를 죽이고 결국 자신마저 죽이기 마련이다. 국제적으로 자동차산업에서 노동비용은 10% 이하이며, 노동자의 책임은 1%도 되지 않음에도, 90% 이상의 책임을 묻지 않는 정리해고 안에 어떻게 동의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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