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우리가 너무 힘들고 너무 가슴 아파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세상을 위해 더욱 힘내자.
종교단체까지 합세해 쌍용차 경찰병력투입 반대, 정리해고 반대, 정부중재 촉구를 외쳐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 98차 ILO(국제노동기구) 총회에 한국 노동계 대표로 참석해 11일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비정규직법 개악 시도와 일방적 구조조정 등을 비판하는 대표연설을 한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행정부공무원노조 소속이었던 지식경제부지부가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가)에 함께 한다. 지식경제부지부는 우정사업본부 공무원 7천여 명을 조합원으로 하고 있다. 이는 행정부공무원노조 조합원의 약 1/3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8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연봉제를 이사회 이전에 입사한 직원에게 소급적용한 것이 드러나면서 노조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논란을 빚고 있다.
한나라당이 비정규법 시행 ‘2년 유예’로 당론을 모아가고 있는 것에 정책연대를 맺고 있는 한국노총이 “비정규법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근로시간·임금제도 개선위’는 1년 동안 실근로시간 단축 및 생산성 제고, 일자리 나누기·만들기 등을 두고 노동시간과 임금제도 개선방안 전반을 논의한다.
한나라당과 노동부가 8일 오전 11시 국회 한나라당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6월 국회가 열리는 대로 비정규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당정은 추미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상정을 막고 있다며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98차 ILO 총회와 6월2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OECD 각료회의에 8일 대표단을 파견해 적극 대응한다.
민주노총 운수노조와 화물연대 본부는 8일 영등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연대 투쟁승리를 위한 \'8일 오후 3시를 기해 화물연대 확대간부 1,000여명 선파업 돌입\'과 \'운수노조 투쟁지침 1호\'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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