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가 10일 오후 4시 파업출정식을 열고 \'파업\'에 들어갔다. 이날 출정식에는 서울상용직지부 조합원을 비롯해 전국의 상용직 노조들과 공공노조, 서울지역 시설관리지부, 경인공공서비스지부 등 30 여개의 연대단위가 자리에 함께 했다.
각계각층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을 준비하고 있는 공무원노조 3조직도 6.10민주항쟁 22주년 기념일을 맞아 10일 공동성명을 냈다.
대한통운은 \'고 박종태씨\' 문제 해결을 두고 화물연대를 교섭주체로 인정할 수 없다고 고집했지만 지난 3월 16일 화물연대와 단체교섭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화물연대 관계자에 따르면 원직복직과 유가족 보상 등의 문제는 조율이 됐으나, 대한통운이 합의서 전문과 서명 주체 날인에 \'화물연대\'가 아닌 \'화물 택배종사자 대표\'로 고집하고 있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화물연대\' 인정 여부가 사태해결의 관건이다.
쌍용자동차 구조조정중 하나인 ‘정비센터 외주처리’가 자동차관리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는 10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는다.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불안하지 않냐는 질문에 국승종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 지부장은 의외로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민들레\'. 대덕프라임이란 용역회사에 소속된 서울대병원 청소용역 노동자 150여 명이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에 가입하면서 만든 분회 이름이다. \'민들레\' 분회는 의료연대 서울대 지역지부에 가입해 지난달 27일 서울대병원 본관 2층 로비에서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 그리고 \'인권회복\'을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
민주노총이 9일 이명박 정부를 향해 최후통첩을 보냈다. 최후통첩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6월 말 7월 초는 \"이명박 정권엔 암흑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도 했다. 임성규 위원장은 \"현장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6말 7초 투쟁에 자신감을 보였다.
2009. 6. 1. 한해의 절반을 시작하는 날, 나는 뒤늦게 정부여당의 비정규직법 및 최저임금법 개악에 반대하는 법률가 1인 시위 및 릴레이 단식에 동참하였다.
금호그룹 계열사 4개 노조가 금호아시아나 그룹과 대한통운에 △고 박종태 열사와 유족에 대한 사과 △화물연대 인정과 성실교섭을 통한 사태해결 △대한통운 해고 택배노동자 원직복직 및 합의사항 이행 등을 촉구하며 \"고 박종태 열사의 유지를 받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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