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철도공사)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직원의 7.7% 임금삭감과 연봉제 시행을 골자로 한 새로운 임금체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암만 생각해도 억울하다. 내일은 사무실에 가서 오늘 까인 수수료에 대해 이야기 해야지, 내가 잘못한 게 아니고 고객이 슈퍼에 맡기라고 해서 맡긴 거고 반송물품은 확인 전화했다가 되레 욕만 먹은 거라고. 내 얘기도 제발 좀 들어달라고 말해야지.
노동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정규법 시행이후 정규직 노동자의 증가를 두고 비정규직 법 시행효과는 작다고 주장해왔다. 수습사원의 정규직화, 반복계약갱신자의 장기근속으로 인한 자연적인 정규직화 영향이 더 컸다고 설명해왔다.
5월 27일은 해고된 명지대학교 비정규직 행정조교들이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싸움을 시작한 지 10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그날 명지대 정문 앞에서는 ‘명지대 비정규직 파업투쟁 100일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이 27일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노조와 국토해양부는 건설기계 수급조절 등 일부 쟁점을 합의해 노조는 28일부터 지역총파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가 서울시를 상대로 파업에 들어간다. 서울상용직지부는 25~26일 이틀에 걸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61.3%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23일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엄00 노동자가 3일만인 26일 오전11시40분경 사망해 같은 병원 장례식장으로 안치되었다.
쌍용자동차가 ‘가짜’ 정리해고 명단을 만들어 노동자들에게 희망퇴직을 ‘종용’했다는 ‘가짜 명단’, 문자 등 증거들이 속속들이 발견되고 있어 노조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민주노총은 살아 외롭고 쓸쓸했던 동지들의 죽음마저 더 이상 외롭고 쓸쓸하게 하지 마라. 그대들은 지금 박종태 열사의 장례를 치러야 하는 당사자, 상주의 책임이 있음도 잊지 마라.
추모의 열기는 그에 대한 기억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뜨겁고, 또한 그의 죽음이 그 시대의 사회적 모순과 부조리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그것은 더욱 커지거나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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