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4월 말을 기준으로 금속노조 전체 사업장 242개 중 구조조정 항목에 한 가지라도 포함되어 있는 사업장은 199개라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이러한 구조조정의 문제점으로 노동자를 잘라내는 것이 경제위기 돌파의 최선방안으로 우선 선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노조와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가 의료민영화 저지와 획기적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한 전면 투쟁을 선포했다.
13일 열린 한국노총-한나라당 비공개 정책협의회에서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이 “6월에 환노위에서 비정규직법 협의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추미애 환노위 위원장이 부담을 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비정규직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이, 고용의 위험도 느껴본 적도 없이. 당신의 학교의 선배일수도, 아침마다 화장을 하고 출근하는 언니일수도, 엄마일수도 있는 사람.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는 지난 6일 22차 교섭에서 사용자인 서울시가 교섭을 최종 결렬시킨 것에 대해 교섭파탄의 책임을 지지 않으면 이를 구조조정 일환으로 보고 파업을 포함한 전면투쟁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현대중공업노조에 이어 현대미포조선노조가 임금교섭을 회사에 위임하는 안을 조합원총회에 부쳐 논란이 일고 있다.
분노보다는 헛웃음만 나옵니다. 성스러운 가톨릭 정신에 의해 만들어진 병원에서 빚쟁이 대하듯 하는 이런 합의서를 어찌 기록으로 남길 생각을 하셨는지,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여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주노총은 지난 5년 동안 비정규직 전략조직화를 위해 50억 기금 모금, 조직활동가 양성, 5대 전략부문 설정, 미조직 특위 건설 등의 사업을 해 왔으나 조직 내 현안에 밀려 조직혁신을 이루지 못했다. 사회적으로도 비정규직과 연대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많이 받고있다.
13일 새벽 4시 쌍용자동차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 3명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70미터 굴뚝농성에 들어갔다.
“현장에 돌아가니 차 한 잔 대접하겠다고 하면서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주변에서 고생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직고용 무기 계약직으로 복직했다. 이들 대부분은 직고용 계약직으로 입사해 2006년경에 파견업체 소속으로 전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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