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오는 6월 임시국회에서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놓고 국회 차원의 노사정 협의절차는 진행되지만 정부 안이나 한나라당 안대로 처리될 가능성은 적다고 전망했다. 한국노총은 12일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노동현안 관련 보고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처음에 그는 그랬다. 많이 울었다고, 더 울지는 않을 거라고. 하지만 결국 그는 인터뷰 도중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나이 50이 넘은 한 노동자가 집회 한 구석, 땅바닥에 앉아 눈물을 흘렸다.
한국노총 국민체육진흥공단 일반노조가 발매직 비정규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를 국민체육진흥공단측과 사전 합의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말 비정규직 발매원 8명 해고에 대해 공공노조가 낸 부당해고구제신청에 대해 공단이 반박 근거로 \'동의서\'를 제출하면서 밝혀졌다.
파견업과 직업소개소 등록때 수수료가 사라지고 서울의 경우 고용보험 비가입 실직자도 생계비를 지원 받는다.
7일 오후 3시께 대전 중앙병원 빈소에서 고 박종태씨 부인 하수진씨를 만났다. 빈소가 꾸려진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다. 대책위 사람들은 회의로 다른 사람들은 빈소 근처 천막으로 가고 하수진씨와 고 박종태씨 지인 몇 분만이 빈소를 지키고 있었다.
쌍용자동차가 8일 노동부에 2400여명에 대한 정리해고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정리해고가 신고 된 후 곧바로 오후 2시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파견법이 정규직으로 가는 디딤돌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피해가기 위한 용역 활용이 급증하는 풍선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파견대상업무를 확대한다고 정규직화가 촉진되거나 실업이 해소된다는 주장은 현실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고 박종태씨가 운명을 달리한 이후 택배분회 조합원들은 대전 중앙병원 빈소 옆에 천막을 치고 둥지를 틀었다. 고 박종태씨와 택배분회 조합원들의 인연은 박종태씨가 3월께 택배분회 투쟁에 결합하면서 시작되었다. 2달이 채 안된 동행이었지만 조합원들은 어제 겪은 일 마냥 생생하게 고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차별시정 신청이라고 할라치면 돌아오는 것은 해고뿐이다. 박종태 열사와 같은 특수고용 노동자들에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노동자’로 인정하고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사용자가 마음대로 계약직 고용을 하여 남용하는 것을 막자.
생산직에서는 전체의 46%인 두 명 당 한 명이 잘려나가도록 짜놓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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