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께 대전 중앙병원 빈소에서 고 박종태씨 부인 하수진씨를 만났다. 빈소가 꾸려진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다. 대책위 사람들은 회의로 다른 사람들은 빈소 근처 천막으로 가고 하수진씨와 고 박종태씨 지인 몇 분만이 빈소를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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