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4.30 여성노동자 투쟁대회, “남녀 공동투쟁으로”

4.30 여성노동자 투쟁대회, “남녀 공동투쟁으로”

기획단은 또 “최저임금 개악 시도는 실제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이 되는 여성노동자들의 임금 삭감을 불러오고, 나아가 고통분담이데올로기를 강화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최저임금 인상 투쟁은 해당 여성노동자뿐 아니라 전체 남녀 노동자의 임금 삭감을 막아내는 투쟁으로 배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비맥주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오비맥주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오비맥주노조가 20일 오전 0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16일 3개 공장(청원, 이천, 광주) 출고정지 파업투쟁을 시작으로 20일부터 오비맥주 최대주주인 인베브가 노조 요구안을 수용할 때까지 전 부문 전체 종사자가 옥쇄 파업(공장 점거)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까르푸에서의 변신

까르푸에서의 변신

이경옥은 근무시간이 끝나면 ‘인정받지 못하는 노동조합’의 전임 활동가로 화려하게 변신하였다. 이젠 가장으로 살아야 하는 이경옥.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했고, 가족도 자신이 지켜야 했다. 당연히 자신의 일터도 자신이 지켜야 한다고 결심했다.

원직복직 합의이행 못하겠다는 한솔교육

원직복직 합의이행 못하겠다는 한솔교육

김진찬 씨는 이 6개월 동안 성실히 일했다. 그리고 6개월 뒤 에듀베이스와 한솔교육에서 모두 좋은 업무 평가를 받았지만 복직하지 못했다.

학습지노조, 고 이정연 교사 5주기 추도식 열어

학습지노조, 고 이정연 교사 5주기 추도식 열어

강종숙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이정연 교사가 돌아가신지 5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학습지 교사가 가짜회원에 카드빚과 사채에 시달리고 있다”고 개탄했다.

투쟁하는 비정규직에겐 아직 겨울

투쟁하는 비정규직에겐 아직 겨울

문화제 제목도 “우리의 목소리로 세상을 노래한다”다. 무대를 대신한 차량에 붙은 현수막엔 “모두에게 봄이 왔으나 비정규직-투쟁사업장에는 아직 겨울인 시점. 종로에서”라고 적혀 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부모 잘린 자리에 자녀 인턴 입사\”

\”부모 잘린 자리에 자녀 인턴 입사\”

‘경제위기에 맞선 대학생 공동행동’과 공공운수연맹은 17일 오전 10시 청와대 입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부문 강제 인력감축 중단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요구‘했다.

위니아만도 노사 잠정합의에 조합원 반발

위니아만도 노사 잠정합의에 조합원 반발

잠정합의 내용과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한 노동자는 소리를 지르며 “어떻게 이렇게 합의해 왔냐”고 울분을 토했고, 몇몇 노동자는 간담회 도중 자리를 떠났다.

농성 스무 날과 서운함

농성 스무 날과 서운함

1박2일 농성이 20일이 되었고, 20일을 싸우면 해결될 줄 알았던 싸움은 해를 넘겨 오백 날을 싸우게 했다. 가을이 오면 끝나겠지 했던 싸움은 추석 지나고 연말이 되어도 계속 되었다. 해를 넘겨 설날 전에는 끝나겠지 했는데 봄이 되었다. 끝나기는커녕 황사가 몰아친 듯 눈앞은 뿌옇기만 했다.

제6회 차별철폐 대행진 20일부터

제6회 차별철폐 대행진 20일부터

\'차별없는 서울\'을 모토로 매년 서울을 누비는 \'차별철폐 대행진\'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올해의 주요 의제는 \'경제위기 책임전가 반대\'와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 쟁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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