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위원장은 “비정규 법안을 폐기하고 노동관계법이나 근로기준법을 통해 고용사유, 비정규직을 사용하는 사유를 제한하는 법으로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2시30분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정부가 자치단체 감사관계를 대상으로 공무원노조 탄압 관련 워크샵을 추진하면서 이를 저지하던 공무원노조 조합원 1명이 연행됐다.
제도가 잘못되어 불법상태, 즉 미등록 상태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향해 불법사람이라고 말하지 말고 잘못된 제도를 고치라고 외치는 이주노동자들에게 너희는 모두 흉악범이니 폭력을 휘둘러서라도 연행해야 한다는 이 발상은 도대체 어디에서 시작된 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과천정부청사 노동부 장관실에서 만났다. 둘은 얼굴에 웃음을 보이며 첫 만남을 가졌지만 오가는 말 하나하나에 비수가 담겼고 평소 인식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조선일보의 보도와 다르게 김모 씨의 소속노조인 금속노조는 성폭력 사건 직후 열린 2월 16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김모 씨를 만장일치로 조합원 제명 처리했다. 비슷한 사례는 작년 미 쇠고기 수입파동 당시에도 있었다. 당시 보수언론들은 미 쇠고기 수입반대 민주노총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현대차지부의 투표가 부결됐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해 부족 재원인 10조 원 가량을 확보하겠다고 하고 있지만 공무원노조는 이에 대해 \"지난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부자들에게 감세해 준 결과\"라며 분개했다
투쟁을 하고자 하는 자는 방법을 찾고 투쟁을 회피하고자 하는 자는 구실을 찾는다고 했다. 어떠한 희생과 고통이 따르더라도 이번 투쟁의 주체인 현장활동가로서 물러섬 없이 합의서·협약서가 이행될 때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다.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장은 공판이 끝난 후 \"오늘 나온 증인이 모두 검찰 측 증인이었지만 눈을 후볐다거나 얼굴을 가격한 이이 없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한 우발적인 사건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공판 내용을 전했다.
10일 오후 휴대폰 문자로 해고(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 택배기사들이 차량으로 집단상경해 서울 본사 항의방문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찰이 이들 차량을 서울 입구 도로에서 막은 뒤 구로구 제방부지 주차장 강제로 호위해 주차시킨 뒤 차량 감시에 들어갔다. 경찰은 택배기사들이 가입한 영등포구 대림동 공공운수연맹 사무실 앞도 순찰차와 사복 경찰관을 동원해 감시했다.
인천지하철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가 10일 조합원 투표결과에 따라 민주노총을 탈퇴했다. 두 노조의 탈퇴 찬성율은 각각 68%와 83.9%였다. 인천지하철노조는 ‘민주노총 탈퇴’안과 함께 ‘정치위원회 폐지’ 안건도 함께 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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