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속 일자리 창출의 지상 최대의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계가 보건의료서비스에서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자고 목소리를 모았다.
공공운수연맹 경마진흥노조가 오랜 기다림 끝에 대법원에서 원심파기환송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2005년 해고된 후 5년만이다.
문화관광부는 9일 오후 3시 집단해고된 국립오페라합창단원들의 요청으로 국립오페라단과 갖기로 한 3자 면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했다.
이들이 천막 두 동과 이동 검진차량 두 대를 바삐 오가며 \'길거리 검진\'을 받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스스로를 \'특수고용직노동자\'로 부르지만 정부에서 볼 땐 \'지입차주\'이지 노동자가 아니므로 건강보험공단의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홍준표 대표는 “4월 말까지 정부안을 중심으로 여야가 노동계와 협조해 비정규직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 비정규직 문제도 화합과 공존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면 4월에 정리할 것으로 본다”며 어제 노동부의 정부입법 준비 발표에 힘을 실었다.
10일 오전 국가인권위윈회는 지난해 11월 마석가구공단 외국인근로자 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다고 판단, 법무부 장관에게 시정을 권고했다.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경찰 합동으로 200여 명의 단속반원을 구성해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가구공단에 사는 미등록외국인근로자 100여 명을 연행했다. 이에 대해 이모씨 외 1명은 \"잠긴 숙소를 부수고 진입하는 등 불법적 단속을 했고, 이 과정에서 외국인근로자들이 수술이 필요한 큰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으로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공공노조 부설 사회공공연구소는 9일 연구보고서 ‘사회서비스 시장화 전략의 문제와 대안 모색’에서 정부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정책을 비판했다.
노동부의 비정규직법 개정안 입법예고가 눈앞에 다가왔다. 한국노총은 노동부의 이날 갑작스런 발표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노동부는 발표하기 전에 한국노총에 언질조차 주지 않았다. 한나라당과 한국노총간 논의가 중단된 상태에서 노동부가 먼저 치고 나왔다.
300여 명이 희망퇴직 위로금 500~600만 원을 손에 쥐고 10여 년 가까이 일 해왔던 직장을 떠났고, 희망퇴직을 거부한 40여 명은 복귀시점도 없는 휴업자가 되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
노동전선은 국민파와 함께하는 지도부는 구성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노동전선의 이런 결정에 따라 일각에서 얘기되는 통합지도부 구성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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