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허준영 전 경찰청장의 철도공사 사장이 유력시 되면서 낙하산 반대투쟁에 들어갔다.
정부와 자본은 민주노총의 약점이 있으면 사건을 키우고 확대시켜서 흠집 내기를 할 준비는 언제든 돼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걸 상쇄시키고 그런 언론이 떠도 눌러버릴 정도의 환골탈태를 하지 않으면 이겨 낼 수 없습니다.
‘통합의 성사가 보이느냐?’ 는 한 참가자의 질문에 임 위원장은 “사람을 안배하는 통합집행부는 소용없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에이스 급의 활동가들을 배제한 상태로 어려우니까 통합해보자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공공운수연맹은 5일 성명을 내 조선일보 기사에 대해 \'민주노조를 분열하는 편파보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올해 노동계 최대 현안인 비정규직법과 최저임금 문제, 특수고용직 노동자 문제 등 폭발력 있는 사안들이 5, 6월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3, 4월을 견디다 5월부터 실업난과 구조조정이 가중될 경우 98년과 같은 상황도 충분히 예상된다.
화섬노조 울산지부 소속 NCC지회가 회사와 임금동결 노사화합 선언식을 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주석 NCC지회장이 화섬연맹 울산본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어 화섬연맹 울산본부의 고민과 침통함은 더 큰 상태다.
오동진 부소장의 “4대 쟁점 현안 등에서 양대노총이 연대의 가능성은 없냐?”는 질문에 김동만 부위원장은 “지금도 최저임금법과 통일사업은 의견차이도 없고 오해도 없다. 서로 주장이 다른 적도 없다. 큰 사안에는 같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작년 3월 네비게이션이 안 팔려 직원들에게 70대 정도를 팔라고 했어요. 회사가 어렵다고 하니 다들 발 벗고 나섰죠. 그런 직원들에게 나가라는 거예요. 인원감축만은 막으려고 순환휴직 등 고통분담했는데 갑자기 회사가 사라진거죠”
단체협약 해지와 용역업체 직원의 폭력으로 지난 2006년 몸살을 앓았던 세종병원에서 또다시 노사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월 27일엔 노조간부 3명이 포함된 10명의 직원에게 전보, 전환배치 명령이 내려와 물의를 빚고 있다.
민주노총은 성폭력사건 진상규명특별위원회(진상규명위) 활동을 1주일 연장할 예정이다. 진상규명위는 지난 2월 19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15일 간 진상조사를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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