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언론노조 “언론악법 폐기 때까지 싸울 것”

언론노조 “언론악법 폐기 때까지 싸울 것”

언론관련법에 대해 “사회적 논의기구를 통해 100일간 논의한 뒤 표결처리하겠다”는 여야간 타결 내용과 관련해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언론악법을 폐기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위니아만도, 전화로 정리해고자 개별 통보

위니아만도, 전화로 정리해고자 개별 통보

노동자들에 따르면 정리해고자 개별 통보는 휴가 중인 반장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에게 전화로 통보하거나 명단을 들고 직접 찾아다니며 전달했다. 정리해고를 당할 것인가, 위로금을 받고 희망퇴직을 당할 것인가.

현대중 무쟁의 15년, 잔치가 웬말?

현대중 무쟁의 15년, 잔치가 웬말?

현대중공업 노사가 오는 4일 이영희 노동부장관과 박맹우 울산시장이 참석하는 무쟁의 15년 축하 행사를 치르기로 하자 현장조직들이 \"무쟁의 잔치가 웬말이냐\"며 반발하고 있다.

MBC, SBS, YTN, EBS, CBS, KBS PD…

MBC, SBS, YTN, EBS, CBS, KBS PD…

김형오 국회의장이 2일 본회의에서 한나라당의 미디어관련법을 직권상정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던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CBS지부에 이어 SBS본부, YTN지부, EBS지부도 2일부터 전면 제작거부에 들어가는 등 투쟁수위가 높아진다.

[영상] 6차 범국민추모대회, 경찰 강경 진압

[영상] 6차 범국민추모대회, 경찰 강경 진압

제6차 범국민추모대회가 경찰의 원천봉쇄 속에 28일 저녁 5시40분부터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3만여 명의 노동자와 학생, 시민들은 이날 오후 4시45분부터 차량과 지하철, 가두행진 등의 방법으로 남대문과 서소문, 서대문 등 도심에서 \'살인 정권 규탄\'을 외치며 가두 시위를 벌였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성공적\’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성공적\’

임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은 경제위기를 빙자해 헌법을 위반하고, 불법과 탈법을 맘대로 하고, 대한민국을 가진자들의 나라인 대한부자천국을 만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울산시 건설현장 실태조사 완전 부실

울산시 건설현장 실태조사 완전 부실

울산시가 23일부터 27일까지 시 발주 건설현장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서겠다 했으나 실제로는 25일 단 하루, 그것도 미포산단 진입도로 건설현장 단 한 곳에 그쳐 \'직무유기\'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업종서 구조조정, 임금삭감 진행중

전업종서 구조조정, 임금삭감 진행중

“사측이 임금은 임금대로 삭감하고, 구조조정은 구조조정대로 진행하고, 단협은 단협대로 무너뜨리고 있다. 위기를 핑계로 노동자 죽이는 종합선물세트를 만드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27일 민주노총은 강하게 구조조정과 신입사원 임금삭감에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경련 \”고통분담\” vs 한국노총 \”합의 위반\”

전경련 \”고통분담\” vs 한국노총 \”합의 위반\”

재계가 국내 30개 그룹 신입사원 연봉을 최대 28% 삭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충호 한국노총 대변인은 \"(노사민정)합의문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일방 추진하겠다는 임금삭감은 중대한 도발\"이라고 말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생일에 결의를 담아 머리를 자릅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생일에 결의를 담아 머리를 자릅니다”

작년 말 강제휴업에 맞서 노조를 만든 쌍용차 비정규직노동자들은 쌍용차에 모두 쫓겨나 자동적으로 노조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김운산 지회장은 이날이 생일이었다. 어머니가 끓여준 미역국을 먹고 집을 나온 그가 처음 한 일은 자신의 신체 일부를 버려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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