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두 번이나 해고된 성향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비정규직 노동자가 두 번째 해고 100일을 맞아 오는 20일 오전 11시30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앞에서 원직복직의 결의를 다시는 집회를 연다.
금속노조가 각계 전문가를 초청, 쌍용차 사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15일 오후 2시 영등포 민주노총 3층 전교조 회의실에서 정종남 투기자본 감시센터 기획국장와 이종탁 한국산업노동정책연구소 부소장의 발제로 시작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의 새 지도부가 15일 취임한다. 보건의료노조는 15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공단 대강당에서 4,5대 지도부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나순자 신임 위원장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동부가 소개한 A사는 작년 12월 31일 노사합의를 통해 고용을 보장하는 대신 08년 대비 10% 임금삭감을 결정했다. B사는 노사합의로 1월 1일부터 급여 5% 삭감, 72명 1개월 휴업(12명 6개조), 1년간 15명 도급사 파견을 합의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가 주간연속2교대제 완전 시행을 위한 본격적인 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해 단체협상에서 올 1월 중 전주공장에 주간연속2교대제를 시범실시하기로 했으나 지금까지 회사측이 시행에 대한 안조차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는 현재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대출할 수 있는 한도인 1개 업체당 2억 원을 5억 원까지로 확대하는 안이 제시됐다. 송명호 시장은 또 \"담보 대출에 비해 금융비용이 높은 신용대출을 위해 시에서 이자 차액을 보장해 주는 50억 원의 기금 조성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다시 찾아온 경제위기는 전체 노동자계급과 민주노조운동을 극도로 위축시키고 있다. 과연 10년 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현대미포조선노조는 작년 12월 8일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제반사항을 조치한다’고 사측과 합의했다.‘사고’당사자인 이홍우 노동자는 본인도 모르는 합의였다며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도 구체성과 실효성이 떨어지는 합의라며 재협의할 것을 현대미포조선노조에 요청하고 있다.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6기 임원선거에 이상진 현 위원장(코오롱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이 단독 출마했다. 함께 입후보한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신환섭 화학섬유노조
“학교 측 에서는 조교연수회 때마다 이렇게 말해왔어요. 우리는 교원으로 분류되어 있고 매년 하는 재계약은 그냥 형식적이라고 했어요. ‘모교에서 후배들을 위해 박봉이지만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는 얘기도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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