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연맹이 20일 서울메트로의 일방적 1인 승무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2일부터 2호선 지선 1인 승무를 시행하고 있다. 연맹은 현재 1인 승무로 운행중인 신도림역의 경우 \”출퇴근 시간에 승객이 폭주해 발디딜 틈도 없이 혼잡한데 스크린도어도 없다. 이런 역을 지나는 전동차 10량(약 200m)의 맨 앞쪽에 달랑 1명의 기관사만 탄 상태로 운전하라는 건 승객안전을 도외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반면 2인 승무의 경우 전동차 맨 뒤에 탄 차장이 출입문 열고닫기, 승객의 탑승여부 확인, 선로 이상 확인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선 수도권 지하철 1-4호선 운행을 직접 담당하는 서울지하철노조가 참석해 서울메트로의 일방적 1인 승무 시행과 안전 관리 위험을 고발한다.
오후 여섯시, 현대 중공업 경비들이 쏘아댄 거센 물줄기에 한바탕 폭우라도 쏟아진 듯 온통 젖은 땅을 밟고 젖은 몸으로 차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장관은 “당장은 힘들더라도 기업은 해고는 자제하면서 전환배치·훈련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근로자는 임금을 동결·삭감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양보와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위원장 선거와 함께 오는 20~21일, 22~23일에 각각 지방본부장 후보와 지부장 및 각급단위 대의원 후보 등록을 받아 2월 2일부터 4일까지 조합원 투표를 실시한다.
“‘평택은 쌍용차’라고 할 만큼 평택의 대표적인 회사다. 몇 천 명이 그만두면 가뜩이나 실업률이 심한데 그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란 말이냐.”며 정리해고에 반대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어 공적자금을 투입해서라도 쌍용차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불 맞은 멧돼지처럼 이리 날뛰고 저리 후리고 다니던 지난 세밑에 나는 미디어행동네트워크(미행) 취재진과 함께 경상북도 구미와 경산에 내려갔었다.
현대미포조선 현장대책위 소집권자인 김석진 미포조선현장투쟁위원회 위원장의 머리와 어깨 등을 소화기로 여러차례 집중해서 내리찍었다. 이를 말리던 동구의회 박대용 의원과 이상욱, 곽병도 진보신당 당직자 등도 경비들에게 소화기로 팔과 등을 찍혀 부상을 입었다.
공주시 상수도 사유화(위탁) 반대위원회’가 공주시청 앞에서 15일 오전 9시 30분께 발족과 함께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물 사유화 정책을 전면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올해 투쟁을 민주노총만의 투쟁으로 가서는 100전 100패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총노동 총투쟁 기조 속에 실업자 문제 등 보다 넓은 투쟁의 범위를 안고 갈 방침이다. 중앙위원회 2009년 사업계획안에 민주노총은 3월부터 산별 임단투와 단위사업장 조기 임단투에 돌입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2월부터 중앙집행위원회를 ‘일할 권리와 노동기본권 쟁취 비상투쟁본부(가)’로 전환하고 총력투쟁의 상과 체계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1차 투표결과 기호 1번 김경도 후보가 3179표(38.29%), 2번 김철관 후보 866표(10.43%), 3번 정연수 후보 4025표(48.48%), 4번 홍순용 후보가 105표(1.26%)를 얻어 아무도 과반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원 9046명 가운데 8302명이 투표해 91.7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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