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비상식적 투쟁을 안 해도 되는 새해를\”

\”비상식적 투쟁을 안 해도 되는 새해를\”

그 동안의 싸움을 \'비상식적 투쟁\'이라고 했다. 새해 소망이 \"철탑에 올라가지 않아도, 밥 굶지 않아도, 맞지 않아도 되는 정상적인 삶\"이었다. 하지만 경제위기 앞에서 다시 \"비상식적 투쟁을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보건산별노조 운동의 원칙을 묻는다”

“보건산별노조 운동의 원칙을 묻는다”

“보건산별노조 운동의 원칙을 묻는다”전비연이 100일 넘게 농성중인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농성물품을 해당 병원 정규직 노조가 가져간 것을 두고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에 보내는 장문의 성명을 냈다.

[비문명의 역습]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비문명의 역습]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12월 30일은 하이텍알씨디코리아 노동조합의 송년 집회가 있는 날이었다. 기륭전자분회의 송년 집회도 같은 날 잡혀 있는 탓인지 하이텍 송년 집회는 내내 단출한 분위기였다.

[기획인터뷰3] 김영선 KTX열차승무지부 상황실장

[기획인터뷰3] 김영선 KTX열차승무지부 상황실장

내년 초에는 우리도 기륭도 현장에서 봤으면 좋겠다. 우리는 KTX에서, 기륭은 기륭 사업장에서, 이랜드는 마트에 가서 그분들을 만났으면 좋겠고. 코스콤도 증권거래소에 갔을 때 아는 얼굴이 맞이해 주었으면 좋겠다.

국회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

국회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

울산에서 올라온 김석진 씨가 31일 오전, 국회 정문에서 발길을 돌리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을 만나러 왔었다. “사람 좀 살려 달라”고 호소하기 위해서다.

공공노조 중앙일보에 정정요구키로

공공노조 중앙일보에 정정요구키로

공공노조가 산하 가스공사지부(지부장 황재도)에 대한 중앙일보 31일자 <가스공 사장 “노조가 사장 됐으니 선물달라고 요구”>라는 제목의 1면 기사와 관련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신청한다.

KTX 탑승까지 한 걸음 더

KTX 탑승까지 한 걸음 더

끝이 보일 듯 안 보이는 터널을 지나온 KTX승무원들은 “축하한다”는 주변의 호들갑에도 오히려 차분하다. “곧 해결될 거다”는 말도 백 퍼센트 믿지는 않는다. 다만 “KTX열차에서 다시 승무원으로 일할 것”이라는 믿음만 있다.

금속울산 \”태성공업지회 탈퇴 추진은 회사측 음모\”

금속울산 \”태성공업지회 탈퇴 추진은 회사측 음모\”

태성공업지회가 탈퇴 총회 강행 방침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지회 조합원들이 지회장 불신임 탄핵에 서명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비정규직 차별, 일상이 됐다

비정규직 차별, 일상이 됐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병원내 직원식당 이용 차별은 물론 통근버스 자리까지 분리하고 있다. 작업복과 이름표, 식권 색깔도 달리하는 이 같은 차별은 비정규직에게 수치심을 주는 것을 넘어 사회적 낙인으로 번지고 있다.

경찰도 물리치는 현대중공업 경비

경찰도 물리치는 현대중공업 경비

지난 26일, 농성 3일만에 현대중공업 경비의 방해에도 가까스로 올려보낸 약간의 먹을거리는 이미 동이 났고 29일 고공농성자의 생명유지를 위해 다시 먹을거리를 올리려는 대책위의 시도가 있었다. 이번엔 현대중공업 경비, 한번 속지 두번은 속지 않는다는냥 집회가 시작되면서 굴뚝에서 외줄을 내려보낼 지점에 선수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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