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사무금융연맹 임원선거 3파전

사무금융연맹 임원선거 3파전

29일 오후 입후보자 확정공고에서 위원장 입후보자를 기호 1번 전상하(현 축협노조 지도위원), 기호 2번 전대석(현 연맹 수석부위원장), 기호 3번 정용건(현 연맹 위원장) 후보로 각각 발표했다.

[기획인터뷰 1]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기획인터뷰 1]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기획인터뷰] 참세상은 촛불의 해를 보내며 2008년을 달구었던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더 큰 촛불의 2009년을 전망합니다. 12월 30일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 아고라에 처음 발의한 네티즌 안단테, 12월 31일 KTX열차승무지부 김영선 상황실장, 1월 1일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이대우 지회장, 1월 5일 기륭공대위 소속 \’함께맞는비\’의 이상욱, 1월 6일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 순으로 이어집니다. – 편집자 국회는 전쟁 중이다. 소화기에 물대포가 나온 뒤 과학수사팀까지 나서서 ‘침입자’를 찾는다며 지문을 채취했다. 26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만났다. 장소는 농성장인 정무위원회 회의실이었다. 성탄절에도 6살 막내와 한 시간 만난 게 전부였다. “눈을 감으면 아이들이 눈에 밟혀 눈도 감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과감히 민주당 의원들을 칭찬하면서 “그나마 입법부가 자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거꾸로 가는 것에 일단 맞짱을 뜨고 있고 막아놓을 수 있으니”라고. 국회의원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일은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운 일”이었다. 강기갑 대표는 “(이명박 정권이) 너무나 노골적이고 뻔뻔스럽게 재벌의 왕국을 만들려고 해, 막지 않으면 우리 사회는 행복한 사회도, 잘 사는 사회도

쉽게, 시를 쓸 수 없는 세상에 대한 야유

쉽게, 시를 쓸 수 없는 세상에 대한 야유

한 자라도 쓸라치면 약자와 소외된 자들을 생각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는 병원 안 성탄미사 자리에서 쫓겨나 병원 밖에서 눈물 시위를 하던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들의 눈물이 먼저 똑똑 떨어지고

코스콤 비정규직 65명 직접 고용 타결

코스콤 비정규직 65명 직접 고용 타결

직접 고용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65명은 정규직과 임금이 차등 지급되는 무기계약직 형태로 직고용된다. 노사는 또 민형사 소송 취하와 파업 농성장 철수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현대차, 비정규직에게 고통 전담

현대차, 비정규직에게 고통 전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만 조기 퇴근을 강행한 데 이어 사내하청 비정규 노동자에게만 26, 30,31일 휴무를 발표했다. 이번 휴무조치는 정규직 노조 간부들과 대의원들이 대의원대회를 위해 울산공장으로 내려간 24일 벌어졌다.

현대 \”굴뚝 농성자 음식 공급 절대 안돼\”

현대 \”굴뚝 농성자 음식 공급 절대 안돼\”

한겨울밤 뚝 떨어지는 기온으로 고공농성자의 저체온증이 걱정되는 가운데 대책위는 음식물과 방한복을 굴뚝으로 올려보내려 여러 각도로 노력했으나 결국 현대중공업의 방해로 공급하지 못했다.

기다렸다, 기대된다, MBC 파업

기다렸다, 기대된다, MBC 파업

MBC는 내심 두려운 모양이다. “고통스러운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박성제 MBC 노조위원장은 “일부 선배들은 파업을 통해 이길 수 있겠느냐고 걱정하기도 하지만, 링에 올라가기 전에 지면 어떻게 하나 생각해선 안 된다”( 박성제 위원장 인터뷰 가운데)며 애쓰는 ‘결의’를 던지기도 했다. 그 두려움의 구체적인 실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긴 어렵다. 허나 무슨 일이든 사람들의 ‘입방아’가 있기 마련이다. 단언한다. 곧, 이번 파업의 성패는 곧 ‘여론’이다.

[비문명의 역습] 안녕, 크리스마스

[비문명의 역습] 안녕,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무슨 날일까? 아기 예수가 태어난 날이다. 아기 예수는 누굴까? 기독교와 천주교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나는 아기 예수가 대강 ‘그쪽’ 종교에서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일 것이라 헤아릴 뿐이다.

크리스마스와 굴뚝

크리스마스와 굴뚝

, 정말 이 투쟁이 미포 조선 민주 노조의 깃발 아래 뭉치고 있다면, 미포 조선 노동자들의 총파업 투쟁으로 직결되는 싸움이라면 이 밤이 이렇게 춥기만 할 것인가. 굴뚝위로 쏘아 보낸 희망이 이렇게 간절하기만 할 것인가. 오히려 노조가 앞장선 일방적 합의안을 철회하고 노동자를 기만한 노조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만이 굴뚝위의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길일 것이다.

성탄절 맞아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성탄절 맞아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카톨릭의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성탄절 날, 카톨릭 사업장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의 문제가 하루 빨리 해결 될 수 있도록 카톨릭서울대교구와 신도들,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대와 도움을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기사 26,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