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5월 11일 새벽 6시 50분에 후들거리는 다리를 진정시키기 위해 ‘비정규철폐연대가’를 부르며 시청 조명탑 위를 오를 때, 5월 26일 다시 새벽 6시 30분 구로역 30m CC카메라탑을 오를 때, 다시 6월 10일 오후 다섯 시 목숨을 걸겠다는 결의를 밝히며 공장 1층 옥상을 오를 때마다 나는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날 촛불집회는 쇠고기 협상과 고시 이후 촛불이 수그러들기를 기다린 정부가 언론 사유화와 방송 장악, 병원의 영리법인 허용 등 의료 사유화 정책을 주도면밀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환기시켜주었다. 공공성지키기 촛불주간 및 촛불영화제 \'권리선언\'은 25일까지 계속된다.
이랜드일반노조는 홈에버 상암점 천막농성과 함께 홈플러스 매장 앞에서 지속적인 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빚을 갚으려면 연간 2천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되는 데 결국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
민주공무원노조와 공무원노조총연맹이 부당노동행위를 이유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을 노동위원회에 제소한 것에 이어 정부가 지난 22일 대의원대회를 이유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지도부 5명을 검찰에 고발해 공무원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
양 노조의 파업에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11시,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을 배반한 이명박 독재정권을 심판하는 투쟁은 끝이 없이 파상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각계인사들은 투쟁의 돌파구를 다시 한 번 만들기 위해 25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박2일 동안 동조단식을 포함한 다양한 투쟁을 기륭전자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투쟁의 상징이 된 기륭전자 투쟁의 승리는 물론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절박한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
현대중공업노조는 지난 6월26일 대의원대회에서 휴양소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을 위해 50억 원을 지출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나 현장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필수유지업무 결정을 사실상 100%로 내려 노조가 “파업권을 전면 봉쇄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G8 정상회담
촛불민심은 이같은 \'경쟁교육\'에 대해 \'미친교육\'이라고까지 질타한다. 하지만 선거 유세에서 확인되듯이 공정택 후보의 \'경쟁교육\' 열망은 식을 줄 모른다. 공정택 후보는 내심 \'경쟁력을 위해서는 미쳐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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