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교섭이 재계됐으나 기륭분회 조합원은 10분도 안 돼 교섭장을 박차고 나왔다. 합의와 다르게 기륭전자 사측이 ‘일자리 알선’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16일에 진행된 2차 교섭에서도 사측은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아직까지 기륭전자 사측은 추후교섭 일정을 통보하지 않고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오늘(18일)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 74명이 제기한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판결에서 66명의 노동자에 대해 \'근로자 지위\'를 확인하는 판결을 내렸다. 민주노총도 오늘 성명서에서 이번 판결을 크게 환영하며 \"코스콤 사용자는 대오각성하고 비정규노동자를 즉각 정규직화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오늘(18일) “노동 인권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탄압”이라며 이영희 노동부 장관과 임채진 검찰총장, 어청수 경찰청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YTN 사측은 지난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 언론특보 출신인 구본홍 전 고려대 석좌교수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YTN지부는 17일 임시 주주총회가 주주조합원 출입 봉쇄와 안건처리 과정에서 동의과정을 생략한 점 등을 들어 무효를 선언하고, 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울산지검 공안부는 금속노조 지침에 따라 지난 2일과 10일 부분파업을 벌인 현대차지부에 대해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영장을 청구, 울산지법 곽병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사업장은 빠진 채 합의돼 중앙교섭은 90여 개 사업장 2만여 명 조합원에게 적용된다.금속노조는 중앙교섭이 합의됨에 따라 전체 사업장에 해당하는 부분파업을 철회하고, 중앙교섭 불참사업장에만 파업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지부는 16일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했으며, 18일 6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인열 코스콤비정규지부 부지부장이 오후 1시 30분경 마포대교 북단 CCTV탑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한강대교 남단 CCTV탑, 당산철교역 부근 CCTV탑, 국회 앞 여의교 CCTV탑 등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들이 고공농성에 들어간 곳은 현재까지 네 곳이다.
일본 정부가 14일 중학교 교육 지침으로 사용될 새 학습지도요령 사회과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을 명기해 국민적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등 노동계도 잇달아 기자회견과 성명서 등을 통해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우리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맏형 이상은 씨가 회장으로 있는 \'(주)다스\'에서 21년 만에 민주노조가 들어섰다.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15일 오전 다스 경주공장 노동자들이 조합원 총회를 통해 \'노동조합 위원장 불신임\' 안건을 참석 노동자 420명 중 98.57%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서산에 위치한 동희오토는 수출용 완성차를 조립생산하는 업체로 기아자동차의 ‘모닝’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동희오토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에게서 대박의 꿈을 찾을 수 없다. 동희오토 생산직 노동자 850여 명은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전원이 비정규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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