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노조 역무본부는 공사 측의 인사발령 직후 “인사발령이 단체협상과 취업규칙을 위반해 불법적으로 진행되었다”라며 음성직 도시철도공사 사장과 영업본부팀장을 서울지방노동청 동부지청에 고발했다.
청문회장에서 자신이 질타했던 재벌의 변호를 맡은 인권변호사. 그것도 자신이 지적했던 그 노동사건의 회사측 변호를 맡다니. 물론 당시 노무현 변호사는 국회의원이라서 직접 풍산사건을 담당하진 않고, 그의 법률사무소에 소속된 문재인 변호사가 줄곧 사측 변호를 맡았다.
‘4.15 학교학원화 추진계획 발표’가 이권 ‘퍼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교과부가 학교 관리자와 사학재단의 전횡을 막기 위한 규정을 한꺼번에 풀어놓은 탓이다.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2차 ‘현장시정지원단’에 8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장시정지원단’은 서울시가 작년 도입한 퇴출제의 일환이다.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입 취지에 대해 “경쟁은 경쟁력”이라며 “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공공부문에서 벌어지고 있는 구조개편에 대해 “국민적 요구”라면서 “노동계가 과민하고 너무 방어적”이라고 밝혔으며, 산별교섭에 대해 “정부가 간섭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하는 등 노동계를 자극했기 때문.
보건의료노조의 산별교섭이‘필수유지업무 협정’ 때문에 처음부터 삐걱대고 있다. 사용자 단체들이 필수유지업무 협정을 개별 사업장에서 하지 않는 한 오는 30일로 예정된 상견례도 할 수 없다고 밝혔기 때문.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차별철폐대행진은, 친기업 친자본 정책을 표방하고 노동자 민중의 생명줄을 옥죄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출범했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도시빈민과 노동자, 민중들이 올해는 더 강고하게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우수학생에게만 편중된 수월성(잠재능력향상)교육이나 서열화 된 학교체제를 지지하는 수월성교육 방법은 세계의 교육방향과 매우 다른 모습”이라는 내용의 국책연구기관 보고서가 처음으로 나왔다.
간호사로 일하는 노동자 3명이 또 산재 신청을 한 것이다. 이유는 ‘우울증’. 이 노동자들을 진단한 동교신경과의 배기영 박사는 “오랜 기간에 걸쳐 업무상 스트레스와 업무의 변화를 겪으며 우울증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나는 빨간색 승무원 유니폼을 볼때마다 마음 속에서 무언가가 불끈불끈 솟아오르고, 이렇게 오래 파업했는데도 KTX 열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아직 저기가 제 자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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