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어제(28일) 전 직원의 5%인 107명을 퇴출후보자로 선발해 오는 5월 6일부터 6개월 간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현장기술지원단에 속한 107명 중 일부가 농촌체험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한 평가를 받고 최종 퇴출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오는 5월 1일부터 용산~팔당 간 수도권 전동열차에 차장업무를 생략하고 1인 승무를 하겠다고 해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다.
이랜드 노동자가 삼보일배를 할 때는 무릎 보호대가 되어 지켜볼 것이고, 뉴코아 노동자가 단식을 할 때는 한 줄기 물이 되어 타는 목마름을 또박또박 받아 적을 것이다. 홍콩에 간 이랜드 뉴코아 노동자들이 외롭지 않게 응원의 댓글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정부와 산업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해 조선업종 노동조합들이 \'공동 총파업\' 등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8개 조선업종 노조 대표자들은 이날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에 따른 공동투쟁결의문\'을 발표했다.
이에 17개 노동사회단체들이 이명박 정부의 민영화 정책에 제동을 걸겠다며 나섰다. 지난 25일 열린 ‘공공부문 사유화에 대한 대응방안 토론회’ 1부 토론에서는 물, 교육, 의료, 미디어, 사회복지, 금융, 운송, 에너지 등 8개 부분에서 어떻게 민영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그 후과는
나와 우리가 진정으로 겪고 있는 가장 엄중한 산재는 이것이 아닐까 더 이상 희망을 말하지 못하는 다른 세계를 꿈꾸지 못하는 이 가난한 마음들, 병든 마음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메트로가 서울시의 ‘창의시정’ 지침에 따라 ‘창의혁신 프로그램’으로 전체 인력의 20.3%인 2088명을 감축하겠다고 나선 것에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
서울메트로의 노동자인데 노동자라 불리지 못하는 ‘서자’인가, 아니면 ‘노예’인가. 집회를 하는 노동자들은 억울해 한다. 준비해 온 숟가락과 노란 냄비를 두들기며 ‘늙은 노동자의 노래’를 부르는 설비용역 노동자의 노랫소리에는 끓어오르는 설움이 가득 배어 있다.
그 뒤로 나는 <순정만화>에 나오는 김연우처럼 고공농성장을 떠날 때, 뒷걸음질을 쳐서 가곤 했다. 농성장에서 전철역 지하도까지 뒷걸음질로 가는 것은 어색하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했다. 그냥 뒤로 가기가 멋쩍어서 고공농성자에게 손을 흔들고, 사진을 찍으면서 가기도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팔고 싶어 하는 것은 한국의 모든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추진되어 온 금융허브 구상을 본격화시키기 위해 산업은행, 외환은행 등에 대한 민영화와 각 종 연금의 구조개편을 통해 거대금융자본 구성의 시동을 걸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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