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무원노조, 노사정위가 구성한 대화틀 참여

공무원노조, 노사정위가 구성한 대화틀 참여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가 노사정위원회에서 3월 중으로 구성 예성인 ‘공무원노동관계위원회’(가)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4개월, 3주 그리고 2일…

4개월, 3주 그리고 2일…

4개월, 3주 그리고 2일. 의미심장한 제목이다. 4개월 3주가 하나로 묶이면서 어떤 기간을 인지하게 하고 그 이후에 붙은 2일이 의미의 깊이를 더하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38 여성의 날 100주년] \”이 땅의 여성노동권은 죽었다\”

[38 여성의 날 100주년] \”이 땅의 여성노동권은 죽었다\”

오전 1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0여 명의 여성노동자, 사회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여성비정규직을 심화하는 비정규직법 폐기와 △여성의 빈곤,불안정 노동을 확대하는 FTA 반대 △정규직화 쟁취를 촉구하며 약 1시간30분동안 진행되었다.

죽어서 투사가 된 사람

죽어서 투사가 된 사람

삼성반도체 백혈병사망노동자 고 황유미씨 추모제가 지난 3월 6일 삼성본관 앞에서 열렸다.

주부는 비정규직으로 취업하세요?

주부는 비정규직으로 취업하세요?

제안된 55개의 직업이 대부분 현재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채워지고 있는 부분이어서 논란이 예고된다. 제안된 55개 직업 중 가장 많은 분야는 17개를 차지한 학습지 교사, 방과 후 교사 등 교육 부분이었다.

민주노총과 노동부의 냉랭한 만남

민주노총과 노동부의 냉랭한 만남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영희 신임 노동부 장관이 오늘(7일) 노동부 장관실에서 만났다. 이석행 위원장과 이영희 장관의 만남은 현 정부와 민주노총의 관계를 보여주듯 내내 냉랭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38 여성의 날 100주년] 여성해방과 사회주의

[38 여성의 날 100주년] 여성해방과 사회주의

최근 몇 년 동안 진행된 주요 여성 파업-KTX, 뉴코아-이랜드, 기륭 등-을 지켜보면서 여성해방과 노동계급 해방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들에게, 나는 \'여성과 마르크스주의\'(책갈피, 2007)를 읽어볼 것을 적극 권한다.

[38 여성의 날 100주년] 여성의 날 ‘축제’에 대한 유감

[38 여성의 날 100주년] 여성의 날 ‘축제’에 대한 유감

변한 것 하나 없는 여성의 삶을 변화시키겠다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그러나 준비되는 행사의 모습은 너무나 다르다. 한 쪽에서는 ‘축제’를 벌이고, 한 쪽에는 ‘투쟁’을 준비하고.

광주시 도덕 불감증 위험수위

광주시 도덕 불감증 위험수위

지난 29일과 3월 3일에 이어 1인 시위자를 향한 광주시청의 폭언과 폭력은 3월 4일에도 어김없이 이어졌고, 강도는 더 거칠어졌다. 시민들의 알 권리나 볼 권리를 씹다버린 껌딱지 보다도 못하게 여겼으며, 29일엔 지나던 시민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자 사진을 왜 찍느냐며 그 시민을 사진 체증까지 해가며 눈을 가리려했다. 빈약한 근거로 합법한 1인시위를 막아 설려니 윽박지르기와 무대포식 힘으로 밀어 붙이기 외에는 대응방법이 떠오르지 않았을 것이다. 한 도시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공무원들로써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는 성숙함을 보여 줄 수는 없는건지…. 물론 상명하복의 조직 구조 안에서 그들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들의 대응은 솔직히 너무했다. 지난해 3월 8일 광주시청 비정규직어머니들을 끌어냈던 핵심인사들이 승진을 했고, 신명의 공연을 불허한 관련 과의 모 인사도 승진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저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앞에 나서는지도 모르겠다. 촬영하는 내내 그들이 내게 던진 말들은 \”니 일 아니면 상관하지 말고 그냥 가라\”는 거다. 빤히 한사람이 20명이 넘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물리적인 힘과 폭력적인 말들에 상처 입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모른척

“아이들의 눈 때문에라도 버텨야 했어요”

“아이들의 눈 때문에라도 버텨야 했어요”

학생들의 눈을 잊을 수 없었고, 교사이기 전에 같은 여성으로서 학생들에게 성추행을 알리고 싶었다는 탄금중분회 소속 김영희(가명)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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