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에 이어 3월 3일엔 1인 시위를 위해 광주시청으로 들어 가려는 사람의 피켓을 날치기 하듯 빼앗아서 경비실에 집에 넣고 문을 잠가버리는 참으로 유치한 방법으로 시위를 가로 막았다. 하지만 이들의 억지도 1인 시위자를 끌어내기 위해 불렀던 경찰들에 의해서 피켓을 되찾고 시위를 할 수 있게 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다.
민주노총이 2009년 최저임금을 시급 4천 760원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이는 2008년 최저임금 3천 770원 보다 26.3% 인상된 것이다. 또한 비정규직 노동자는 20.2% 인상을, 정규직 노동자는 8%의 임금인상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3일,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 운영현황 및 무단점거·시위 관련 설명자료’를 올리고 조합원들의 계약해지에 대해
5일 배재대학교 시설관리과 앞에서 청소용역노동자 아주머니 30여 명이 점심시간을 이용한 중식 집회를 열었다. 계약에 따라 당장 7명의 청소용역노동자들이 정리해고를 당할 처지에 놓였다.
시간은 이렇게 저렇게 흘러갔지만 2008년, 여성들은 또 다시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라”, “임금을 인상하라”,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로, 거리로 나서고 있다.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기륭전자가 위치한 구로공단은 \'디지털단지\'라는 화려한 이름으로 옷은 갈아입었지만,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은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힘겹다.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모습은 20여 년 전 구로에 있었던 수많은 여성노동자들의 20년 뒤의 모습이다.
저출산·고령사회 대책마련을 위한 사회협약이 발표되는 등 보육문제가 국가 핵심과제라는 화려한 조명 속에 수많은 정책과 예산확대 공약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보육노동자들의 고통과 시름, 눈물을 닦아주는 목소리는 들려오지 않는다.
보육교사 A씨는 아이들이 남긴 간식이라도 하나 먹을라치면 원장눈치부터 보게 된다. 구립어린이집에 지원되는 보육교사 식사비는 한 끼 당 1천 원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원장이 이야길 해왔기 때문이다. 때로는 뭘 먹을 때마다 눈치를 보게 되는 자신의 모습이 서럽기까지 하다
3월 8일, 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민주노총도 오늘(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여성에게 차별 없는 일자리와 당당한 삶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4일, 광주시청 앞에서는 3·8세계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광주지역의 여성단체 활동가 및 개인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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