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그룹의 탄생과 인수합병,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를 정리하고 있으며, 현재도 진행 중인 싸움과 승리할 때까지 싸우겠다는 노동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민주노총이 내일(4일) 오후 2시, ‘87년 노동자대투쟁 20주년’을 맞이해 국제 노동운동 활동가이자 연구자인 피터 워터만과 함께 토론회를 연다.
87년 노동자대투쟁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한 진중권 교수 초청강연회가 8월 31일 오후 7시 삼산 근로자복지회관에서 100여 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진 교수는 시종일관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홈에버 울산점이 9월에 계약 만료되는 수납(계산대) 노동자 8명에 대해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반발을 사고 있다.
인종차별주의자 되기는 남의 얘기가 아닐 수 있다. 이주노동자를 향한 시선, 이주노동자들과의 관계 맺음 그리고 일상의 언어와 행동에 대한 섬세한 고민이 없다면 말이다.
8월 31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이 농성하는 조합원들의 얼굴을 보기위해 공장 안이 보이는 정문 옆 담장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사측 구사대들이 몰려나와 촬영 중인 기자의 카메라를 부수고 집회참가자에게 무차별적 폭력을 행사했다.
부당해고에 항의하며 농성을 벌여 온 학습지교사들에 대해, 법원이 단체행동과 집회를 금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려 논란을 빚고 있다.
2006년 12월 15일 12시 30분, 화성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사무실 개소식에 갔다. 기아 비정규직지회는 천막 두 동을 업무와 조합원 만남의 공간으로 써오다가 노조설립 550일 만에 공장 내에 노조 사무실을 마련하게 되었다.
생산이 7일 동안 완전히 멈춰 버린 경기도 화성 기아자동차 1, 2공장. ‘아, 이것이 파업이구나.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이렇게 투쟁할 수 있구나.’
민주적인 노동조합을 결성하고도 어용노조, 유령노조 탓에 회사측의 교섭거부 등 복수노조 시비에 휘말려 있는 노동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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