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노사가 오늘(30일) 오후 7시, 교섭을 재개한다. 그러나 이랜드 사측이 오늘 노조 측이 홈에버 상암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매장봉쇄 투쟁이 끝나면 하겠다고 노조 측에 일방통보 해와 교섭 성사 자체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 사무소는 이주노동자들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어기고 등록, 미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고 있다. 공장, 음식점 등에 영장도 없이 들이닥쳐 위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일, 현재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와의 단체교섭에 대응하기 위해 첫 대표자회의가 진행된 이후 29일 열린 2차 대표자회의에서 통추협을 결성하는 등 빠른 일정을 밟아가고 있다.
구사대 5백여 명은 \'비정규직 물러가라\', \'공장에서 철수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점거파업 현장인 도장2부 공장 안팎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소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지방검찰청 형사 3부는 지난 21일, 전북도청 외 14개 지자체 인사담당부서장에게 ‘전 직원 비상연락망 작성제출요망’이라는 서류를 보내 소속과 이름, 주소는 물론 핸드폰 번호와 집 전화번호를 엑셀파일로 만들어 오는 31일까지 보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랜드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경 주요 포털사이트가 이랜드 파업 관련 게시물 수십 건을 ‘임시조치’(삭제) 했다가 이용자들의 항의로 1주일 뒤에 복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유는 (주)이랜드월드가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라고 주장했기 때문.
‘할 말이 참 많은 사람’이라는 한마디에 전화를 하고 말았다. 창신동 여성봉제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쓴지가 훌쩍 반년이 지났다. 그저 글감이 있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일이었다.
사무금유연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차별시정권한을 가지고 있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이번 코스콤비정규지부의 쟁의조정신청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중노위가 비정규직 차별시정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회는 \'사측이 ‘파업할 테면 해봐라’는 말을 교섭 자리에서도 내뱉는 등 교섭을 통한 사태해결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사측이 시간을 끌어 노조의 투쟁력을 약화시키고, 이를 통해 노조를 고사시키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간 공무원노조를 내외에서 지켜보고, 함께 투쟁했던 단체들이 나서 28일, ‘공무원노조 위기의 원인과 올바른 해결방안’을 놓고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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