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 노동자들, 구로선경오피스텔 점거
금속노조는 \"노동조합운동이 기업별 노조를 넘어 산별노조로 전환하고 있지만 기업주들의 편견과 제도적 뒷받침이 없어 산별교섭이 정착되고 있지 못하다\"며 기업주들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하는 한편, 정부에게 \"산별교섭의 의무화, 산별단체협약의 적용확대 등 산별교섭 제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 지적했다.
한미 FTA 시대 우리에게 미래는 있는 것일까?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또다시 외주화로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맞선 새마을호 승무원들의 저항과 투쟁. 그들의 현재는 우리에게 곧 닥칠 미래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고객을 맞아야 했던, 화장실도 못가면서 10시간 꼬박 일해도 75만 원 겨우 손에 쥘 수 있었던 계산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인간답게 살기 위해 자신이 일하던 계산대를 점거했다.
이랜드의 비정규직 집단 해고에 맞서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가 홈에버 상암점에서 4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일, 민주노총이 홈에버 상암점 안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리해고철회, 직접고용요구 관철시까지 단식 끝내지 않겠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3일 오전 11시, KTX 및 새마을호 승무원들을 비롯한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리해고가 철회되고 직접고용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사립학교법 개정안과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맞바꿔 합의하고 오늘(3일)로 마무리되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를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 공공운수연맹 등 민주노총이 이에 강력히 항의하며 국회 앞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경 현대차 울산공장 경합금6공장 신축 현장 작업장에서 철골 설치작업을 하던 엠코 하청업체(대종산업) 임한구씨(61세)가 지상 10m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공투본)가 30일부터 홈에버 상암점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2일, 123개 노동사회단체들이 이랜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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