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무원노조, 특별법 놓고 끝없는 내홍

공무원노조, 특별법 놓고 끝없는 내홍

공무원노조특별법 거부, 수용을 놓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내부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권승복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담화문을 내고 오는 5월 19일에 18차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틀 빠른 이주노동자들의 117주년 노동절

이틀 빠른 이주노동자들의 117주년 노동절

어제 서울역에서 이틀 빠른 117주년 이주노동자 노동절 대회가 열렸다. 5월 1일 대다수의 이주노동자들은 노동절과 상관없이 공장에서 일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안녕! 차별, 빈곤, 비정규직”

“안녕! 차별, 빈곤, 비정규직”

지난 23일부터 서울의 모든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동자들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서울 전역을 걷고 있다. 가끔은 세찬 바람이 불고, 가끔은 햇볕이 내려쬐는 서울 거리를 “안녕! 빈곤”, “안녕! 비정규직”이라는 피켓을 들고 걷고 있다.

“학습지 교사도 노동자대회에 참석하고 싶다”

“학습지 교사도 노동자대회에 참석하고 싶다”

대교지부는 사측에게 "회사는 교사들의 노동력으로 수백 억의 이윤을 창출하고 발전해 나가는 만큼, 교사들에게 응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해주어야 할 것"이라며 "2주분 수업을 이유로 불이익이나 문책이 있을시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초일류기업 삼성, ‘일시킬 때는 빡세게, 짜를 때는 가차없이’

초일류기업 삼성, ‘일시킬 때는 빡세게, 짜를 때는 가차없이’

삼성에는 '1초관리'라는 게 있습니다. 1초관리란 화장실에 들어간 시간, 나온 시간을 일일이 기록하고 조금만 오래 걸려도 핀잔을 주며, 한달간 이 시간에 대해 통계를 산출해 게시판에 붙여 노동자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금속노조, 한미FTA 체결 저지 6월 총파업 결의

금속노조, 한미FTA 체결 저지 6월 총파업 결의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금속노조는 '한미FTA체결 저지를 위한 금속노조 총파업 결의 건'을 1호 안건으로 다루고 총파업 결의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6월 중하순 권역별 파업을 포함해 일주일간 완강하고 지속적인 총파업'을 전개하게 된다.

“우리를 단두대 위로 내 몬 비정규법의 실체”

“우리를 단두대 위로 내 몬 비정규법의 실체”

비정규 노동자들이 직접 나서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 대책과 비정규 관련 법안들이 어떻게 비정규 노동자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지를 생생한 목소리로 알릴 예정이다.

한겨레, 영어교육 성찰 없는 토플대란 보도

한겨레, 영어교육 성찰 없는 토플대란 보도

지난 15일, 토플 출제 기관인 미국교육평가원(ETS)이 7월 토플 시험에서 한국 지역의 접수를 제외시키면서 이른바 ‘토플대란’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본다.

2년 6개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마무리되나

2년 6개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마무리되나

2년 6개월간 진행되어 온 금속노조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의 투쟁이 조만간 마무리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하이닉스 청주공장 기공식을 코앞에 둔 4월 26일 새벽 (주)하이닉스 및 (유)매그나칩과 사내하청지회가 △재취업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포함한 위로금으로 32억원 지급 △각 상대방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가압류, 고소고발의 취하 등에 대해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간의 투쟁과정에서 △실명을 포함한 250여명의 노동자들 부상 △지회장(1년 수감)을 포함하여 11명의 노동자 구속, 집행유예 41명, 불구속 및 약식기소 58명(1억 2천만원) △ 손해배상소송 총 14억원(100명), 가압류 34억원(5명)이 발생한 바 있다. 하이닉스는 이미 청주공장에 8조7천6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으며 4월 26일에는 청주공장에 7,388명의 인력을 충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런 상황에서 노조를 설립했다는 이유만으로 집단해고를 행한 하이닉스 사측이 고용보장에 대한 내용이 없이 위로금만으로 사태를 해결하려는 태도에 대해 지역사회의 비난이 강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 사태해결을 공언해 왔던 충북도에 대해서는 ‘공수표만 남발했지 한 것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내하청지회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여 합의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의사들이 사는(?) 길

의사들이 사는(?) 길

의협의 로비 의혹 소식을 접하면서 오래간만에 중소병원에 월급쟁이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열혈한 한나라당 지지자인 선배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 선배는 “이제는 월급을 좀 덜 받아도 좋으니까 공공 병원에 근무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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