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노동부 장관과 면담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노동부 장관과 면담

"장기투쟁사업장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동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과, 노사관계의 중장기적 발전에서 산별노조가 가지는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산별교섭의 성사를 위해 노동부가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

“어린이에게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어린이에게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보건의료노조,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가 공동으로 3일부터 5일까지 ‘무상교육-무상의료’를 요구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철도노조, ‘비정규직 생존권 보장’ 요구하며 철야천막농성 돌입

철도노조, ‘비정규직 생존권 보장’ 요구하며 철야천막농성 돌입

철도노조가 ‘비정규직 생존권 보장! 성실교섭!’을 철도공사에 요구하며 3일 오전 11시부터 대전정부청사 앞에서 24시간 철야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철도노조는 5월 말에 확정될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에 따라 철도공사에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위한 중앙노노사협의회를 요청했다. 그러나 철도공사는 5월 말 정부의 대책이 결정된 이후에 하자며 이를 거부했다. 이에 대해 철도노조는 “사실상 철도공사는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고용안정에 있어서 철도노조와 협의할 의사가 없고, 정부대책이 결정되면 어쩔 수 없다며 일방적으로 강행하려는 의도이다”라고 설명했다. 철도공사는 작년 11월 28일 건설교통부에 제출한 무기계약 전환 계획에서 현재 철도공사 비정규직 40개 직종 3천 88명 중 14개 직종 1천 982명 만을 무기계약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철도노조는 “더 이상 공사가 일방적으로 비정규직의 고용과 노동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하지 않도록 철야천막농성을 할 수 밖에 없는 조건에 처해있다”라며 “여전히도 강제 해고된 KTX와 새마을호 승무원에 대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는 공사의 무책임함을 비판하고 동일한 철도의 비정규직인 승무원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공동으로 천막농성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제주군사기지대책위, 주민투표 실시 촉구

제주군사기지대책위, 주민투표 실시 촉구

대책위, 여론조사 방침 중단과 주민투표 실시 촉구 제주도군사기지반대도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2일 오전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식적 여론조사를 중단하고 주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촉구하였다. 대책위는 지난 1일 제주도가 금주 중 여론조사 실시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기지건설 일방강행이라는 의혹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며, “주민투표는 안되고 여론조사는 된다는 식의 이런 논리는 기지건설 추진을 정당화하기 위한 면피용 술책”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해군기지 건설문제는 최고의 주민의사표현 수단인 주민투표에 의해 결정되어져야 한다”며, 앞으로 “주민투표의 실시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은 물론, 기지건설 결정방식에 관한 문제가 비단 제주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전국적인 차원의 주민투표 요구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제주도, 금주 중 1차 여론조사 실시… 5월 중순이면 최종 결정 이에 앞서 제주도는 지난 1일 해군기지유치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의견수렴용 여론조사 등 향후 추진일정을 발표했다. 도는 5월 첫째주인 5일까지 전체도민 중 유권자 1,500명과 기지후보지인 남원읍, 대천동, 안덕면 유권자 각 1,000명씩을 무작위로 추출해 해군기지 인지도와 찬반의견을 묻는 1차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여론조사에서 해당 후보지주민들의 가중치는 인정되지 않는다. 1차 여론조사 후 10일까지 TV토론회를 개최하고, 그 후 2일내에

이석행, 비정규법 대응 “투쟁보다는 대화를”

이석행, 비정규법 대응 “투쟁보다는 대화를”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 대담에서 한국노총과의 관계, 비정규 관련 법안 투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논설] 민주노조운동 20년과 활동가조직 \’노동전선\’

[논설] 민주노조운동 20년과 활동가조직 \’노동전선\’

지난 4월 말 좌파 활동가들의 운동조직,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이 출범하였다. 이들은 자주성 민주성 계급성을 지향하는 ‘사회 변혁적 노동운동’을 주창하였다. 전투적 노조주의의 문제의식을 계승하되 그 내용과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선언으로 볼 수 있다.

3일, 노동부 기간제법, 파견법 시행령 공청회 열어

3일, 노동부 기간제법, 파견법 시행령 공청회 열어

노동부가 기간제법과 파견법 시행령을 지난 20일 입법예고 한 것에 이어 내일(3일) 오후2시 aT센터 중회의실에서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에서는 이상수 노동부장관이 개회선언을 할 예정이며 이철수 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기간제법 및 파견법 하위규정 제 · 개정의 주요 내용은 정형우 노동부 비정규직대책팀장이 발제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며, 토론에는 박준성 성신여대 교수, 박지순 성균관대 교수, 김승택 노동연구원 연구위원과 양대노총에서 이민우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실장이 나서며, 경영계에서는 최재황 경총 정책본부장과 전무 대한상의 노사인력팀장이 나선다.

또 다시 무대에 서지 못한 수도권지역율동패

또 다시 무대에 서지 못한 수도권지역율동패

수도권에서 율동으로 투쟁을 만드는 ‘수도권율동패모임’은 4월 3째 주 경 민주노총 문화국으로부터 서울 노동자대회 본대회에서 마지막 상징 문선을 제안 받았었다. 비록 한 주라는 짧은 시간이 남은 상황이었지만 노동절을 더욱 의미 있는 노동자들의 날로 만들기 위해 이를 받아드리고 준비를 시작했다.

공공운수연맹, 2대 지도부에 임성규·김동성·박용석 당선

공공운수연맹, 2대 지도부에 임성규·김동성·박용석 당선

지난 30일 열린 공공운수연맹 대의원대회에서는 2대 임원선거가 진행되었다. 결과 단일후보로 출마했던 임성규 위원장 후보, 김동성 수석부위원장 후보, 박용석 사무처장 후보가 참가 대의원 306명 중 267명의 찬성(87%)으로 당선되었다. 부위원장에는 일반명부 부위원장에 고동환 후보가 90% 찬성으로, 당연직 부위원장에는 김영훈 운수연맹 위원장이 89% 찬성으로, 이영원 공공노조 위원장이 90% 찬성으로 당선되었다. 또한 회계감사에는 김용식, 전병성, 현정희 씨가 당선되었다. 이에 공공운수연맹은 2대 집행부 체계를 빠르게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민주노총, 노동절 집회서 대정부 5대 요구 발표

민주노총, 노동절 집회서 대정부 5대 요구 발표

대학로에는 빗방울이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수도권 조합원 8천여 명이 운집했다. 노동자대회에서 노무현 정권에게 보내는 5가지 요구안이 발표됐다. 민주노총은 "오는 6월 초까지 다섯 가지 요구를 전향적으로 수용하지 않는다면 '중대 결단'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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