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정 의원님께서 이사장으로 계시는 울산과학대학에서 3월 7일 일어난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면서 저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서울시청은 지난 3월 15일 공무원 퇴출후보 3% 명단을 확정했다. 이로 인해 공무원사회에서도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마치 유행처럼 전국의 지자체들은 무능하고 불성실한 공무원들을 퇴출하겠다고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그 때 기죽으며 결혼 한 것이 평생 간 거예요. 여태껏 고생하고 산거지요. 맨 날 무식한 년, 초등학교도 못 나온 년 소리를 들으며. 나 초등학교 졸업장도 있는데….”
입춘이 지나니 확실히 바람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발에 밟히는 흙 느낌도 다르다. 들로 나가서 푹신푹신한 흙을 밟으면 왜 봄은 '오는' 게 아니라 '일어서는' 건지 알 수 있다. 발효되어 부풀어 오른 빵처럼 땅이 일어서고 있다.
이석행 위원장은 사업계획에 총파업이라는 단어가 없음을 강조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행 위원장은 사업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5대 재벌과의 대화를 제안하기도 했다.
지난 3월 10일 인천 콜트 악기사는 산재환자 5명을 포함한 43명의 정리해고자(희망퇴직 정년퇴직자 제외) 명단을 노동조합에 통보하였다.
전주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은 교두보에 서 있다. 그동안 전주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10개월 동안 전체 노동자계급을 대표해서 주야맞교대 실시 거부 투쟁을 해왔다면, 이제는 주야맞교대 폐지 투쟁을 전사회적으로 확산해서 자본가계급의 사적 소유와 통제를 끝장내야 할 때이다.
지난 8일 광주시청에서 윗옷까지 벗으며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강력히 저항했으나 광주시청 직원들에 의해 거리로 쫓겨 난 광주시청 청소용역직 노동자들은 그 날 이후 광주시청 앞에서 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금속노조 서울지부와 하이텍현장투쟁승리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흥덕경찰서의 탄압 상황을 폭로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경찰청은 국가인권위에 수용, 불수용 결과를 통보해야 하지만 4개월이 다 되도록 묵묵 부담이다. 검찰도 4개월이 지나도록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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